Hairstylist
아들의 죽음 후에 앤과 폴은 눈 덮인 뉴 잉글랜드의 아일즈베리로 이사를 간다. 지루할 만큼 조용한 마을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이상하고 으스스한 소리가 집에서 들리자 앤은 그의 아들의 영혼이 그들을 찾아왔다고 확실하고, 괴상한 뉴에이지 커플을 초대해서 집의 미스터리를 풀려고 한다. 그들은 이 집의 첫 번째 주인 뿐만 아니라 고대의 악령이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