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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bout a doctor in a Libyan military hospital who is mad, but no-one wants to declare him unfit, and he becomes the captain of a fighting unit. Through him the Germans risk losing a truce with the British, and therefore kill him and give him a hero's fu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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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is nineteen and bored in her little suburban life with no future. In a café, she meets the charismatic and beautiful Gerard. Blinded by adoration, Mary decides to leave her parents and her clerk job to live with the man she considers as the love of her life. But Gerard is a pimp, who soon forces her into prostitution. From within homes to out on the streets, the young woman gradually discovers a world of decay and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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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를 모시는 젊은 페르스발은 기사들의 장엄한 모습에 강렬한 인상을 받고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어머니를 떠난 페르스발은 아더 왕을 찾아가고, 기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게 된다. 한편 페르스발의 호기심은 그를 또 다른 모험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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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사무원인 트렐코프스키는 투신자살을 해 죽은 여자가 살았던 파리의 허름한 아파트에 입주를 한다. 별로 친절하지 않은 이웃과 트렐코프스키 사이에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그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자신이 이로 인한 정신적 압박감으로 인해 자살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믿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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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마침내 그녀의 다락방에서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막 벌어지려는 순간 프레데릭은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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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and Marcello are secluded in their house, living under the candlelight. Unable to accept the injustice behind the loss of their nine-month-old baby, they face a slow but definite self-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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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35세의 제롬은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그는 우연히 옛 친구이자 소설가인 오로라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딸 15세 소녀 로라를 소개 받는다. 로라는 제롬에게 연정을 품고, 제롬은 그런 로라의 구애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오로라는 제롬에게 그녀와 게임을 즐기라고 계속 부추긴다. 얼마후 로라의 이복 언니 클레르가 도착하면서 엉뚱하게 제롬은 그녀의 무릎에 강박적인 집착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