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터키 남부의 반도에서 휴가 첫날을 즐기는 안나와 토마스. 그러나 안나는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남자친구 토마스는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그날 오후, 해변에서 어린 소녀가 사라지고, 안나는 무기력에서 빠져나와, 미지의 곳에서 밤이 저물어 감에도 불구하고 소녀를 찾기로 결심한다.
Writers' Assistant
Freedom means only one thing: riding your dirt bike in the street, front wheel aimed at the sky.
Writer
In every French suburb, a trench is dug to commemorate the First World War. Thus, the neighbourhood Chemin de l’Île in Nanterre hosts a building site. During the day, locals discuss and the engines rumble. The growing concern: it’s a hurly-bu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