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A" Camera
사랑받는 뉴욕 로슬린 학군의 교육감과 그의 직원, 친구 및 친척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단일 공립학교 횡령 스캔들의 전개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필(루크 윌슨)과 세라(올리비아 와일드) 부부는 1년 전 어린 아들 제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후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경찰인 필은 치유 모임에 나가 아픔을 잊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족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한편 교사인 세라는 제시가 살아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못한다. 제시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황하던 세라는 운동장 한편에서 홀로 시간을 때우는 아담(타이 심킨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아담은 양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아이. 아담과 대화를 시도한 세라는 그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후 세라는 우연을 가장해 아담의 양어머니를 만난데 이어 양아버지에게 접근하여 자동차 열쇠를 빼낸다. 세라가 자동차에 아담을 태우고 여정을 시작하는 순간, 필은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된 제시의 유품을 확인하는데…
First Assistant "A" Camera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 ‘오렌’(마이클 더글라스)은 이웃집 아이들과 강아지를 겁주는 게 유일한 재미다. 어느 날, 그런 ‘오렌’에게 사이가 소원하던 아들이 찾아와 갑작스럽게 딸 ‘사라’를 맡긴다. 처음에는 우왕좌왕하지만 ‘사라’와 지내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오렌’. 덕분에 이웃집의 매력적인 ‘레아’(다이안 키튼)와도 가까워지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을 깨닫는다. 틈만 나면 버럭, 까칠했던 ‘오렌’은 점점 따뜻한 친구이자 이웃, 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
First Assistant Camera
Based on the Atlus video game of the same name. Four young medical prodigies are forced underground and become vigilante doctors by forming a renegade clinic to help desperate patients who have nowhere else to turn.
First Assistant Camera
A homophobic ex-basketball star is forced to face the reality that he himself is gay.
Private
Under the thumb of Nurse Baker, Nurse Maggie Collins struggles to care for the long-term residents of Moss Oak Manor, a home for the elderly. When good intentions are misinterpreted, Maggie must struggle to address issues of ambition and eth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