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 keeps a 15-year-old Natalia hostage since she was a little girl. The repressive regime seems not to refrain them from forming a sort of family bond. They begin struggling with each other when the girl's sexuality awakens. Ivan desires her love and companionship.
폭력적인 아버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12살 소년 파블로. 어느날 파블로의 학교에 알프레도가 전학을 온 뒤 파블로는 알프레도와 친해진다. 하지만 파블로가 알프레도의 가족과도 가까워지자 파블로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한다. 2001년 고야상 작품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신인배우상(후안 호세 발레스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