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Won-Sik

출생 : 1935-01-22, South Korea

참여 작품

소림관 지배인
Producer
Mang-wol, a master of martial arts, has doubts about the life he has led. Taking Yong, the son of Pak who he had nearly killed in a fight, Mang-wol disappears. As time passes, Mang-wol teaches Yong martial arts. Yong becomes an adult. He goes into the city to get medicine for Mang-wol. Yong runs into Nan-si, a woman of the Shaolin training hall, who takes all his gold. Yong is unable to defeat Paeng's fighting skills but Mang-wol saves him from his predicament. Paeng knows that Mang-wol is the enemy who killed Yong's father. Paeng searches out Mang-wol. Yong deceives Mang-wol and goes to see Nan-si. Yong becomes the manager of the Shaolin Hall but Paeng cruelly beats him up and Yong returns to Mang-wol. Mang-wol tells Yong the truth about his past and dies in a fight with Paeng. Yong practices the new fighting technique he's developed and fights Paeng.
팔대취권
Producer
Accidentally discovering the operations of the Blood Ninja gangsters, a mischievous young man masters the skills of the Drunk Fist and proceeds to fight against them. But the gangsters join forces, vowing to kill him before the young master destroys them all.
관세음보살
Director
종합병원 간호사 정아는 내과과장 장박사의 죽음에 인생무상을 느껴 속세를 떠나기로 한다. 불문에 입적할 결심으로 전국의 사찰을 떠돌던 정아는 청봉 스님을 만난다. 청봉은 정아의 마음을 돌리려하나 정아의 결심은 더욱 굳어진다. 감동한 청봉은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설법하면서 신라시대의 명승 희정대사의 고행을 소개한다. 정아는 더욱 더 감동하여 비구니의 길을 결심, 득도식에 참석한다. 불교의식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득도식과 재를 올리며 마침내 청순한 비구니가 탄생한다. 비구니는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을 위하여 기도할 곳을 찾아 홀연히 떠나간다. (임재원) 종합병원 간호사 정아는 내과과장 장박사의 죽음에 인생무상을 느껴 속세를 떠나기로 한다. 불문에 입적할 결심으로 전국의 사찰을 떠돌던 정아는 청봉 스님을 만난다. 청봉은 정아의 마음을 돌리려하나 정아의 결심은 더욱 굳어진다. 감동한 청봉은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설법하면서 신라시대의 명승 희정대사의 고행을 소개한다. 정아는 더욱 더 감동하여 비구니의 길을 결심, 득도식에 참석한다. 불교의식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득도식과 재를 올리며 마침내 청순한 비구니가 탄생한다. 비구니는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을 위하여 기도할 곳을 찾아 홀연히 떠나간다. (임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