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Blackman

참여 작품

프롬 어 하우스 온 윌로우 스트리트
Writer
헤이절(샤니 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어는 부호의 딸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부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 집에 혼자있던 캐서린(칼린 버첼)을 납치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그때부터 뭔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캐서린은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기괴한 말을 늘어놓게 된다. 더구나 캐서린의 집에서는 딸의 납치 사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에이드(스티븐 존 워드)와 제임스(Gustav Gerdener)는 그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주검이 된 사람들의 모습.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인디저너스
Makeup Artist
A group of five American friends on the cusp of adulthood travel to Panama to relax and reconnect. They befriend a local woman in their hotel bar—and despite some ominous whispers—she goes against the specific instructions of her brother and brings the Americans on a daytrip into the pristine falls at the nearby jungle. What begins as an innocent outing to a picturesque waterfall quickly turns terrifying after she suddenly goes missing. As night closes in, the friends realize too late the truth behind the rumors—the legendary, blood-sucking Chupacabra is now stalki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