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o Fabrizi

Alessandro Fabrizi

약력

Alessandro Fabrizi is an actor and writer, known for Le talentueux Mr. Ripley (1999),L'enquête (2009) and La voce naturale - Giving Voice (2008).

프로필 사진

Alessandro Fabrizi

참여 작품

더 번트 오렌지 헤러시
Rodolfo
Hired to steal a rare painting from one of the most enigmatic painters of all time, an ambitious art dealer becomes consumed by his own greed and insecurity as the operation spins out of control.
인페르노
Gallery Guard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주장한 천재 생물학자 ‘조브리스트’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은 기억을 잃은 채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눈을 뜬다. 담당 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한 랭던은 사고 전 자신의 옷에서 의문의 실린더를 발견하고,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묘사한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본과 달리 지옥의 지도에는 조작된 암호들이 새겨져 있고, 랭던은 이 모든 것이 전 인류를 위협할 거대한 계획과 얽혀져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인터내셔널
Ispettore Alberto Cerutti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음모... 싸움의 룰을 바꿔라! 전세계 190개국을 장악한 다국적 은행 그들의 블랙 머니 게임을 방해하는 자는 모두 제거당한다! 직장동료의 갑작스런 죽음에 혼란스러운 인터폴 형사 루이 샐린저(클라이브 오웬). 그는 돈 세탁, 무기 거래, 테러 등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범죄가 실은 세계 금융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BBC은행과 관련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맨하탄 지방 검사관 엘레노어 휘트먼(나오미 왓츠)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베를린에서 밀라노, 뉴욕, 이스탄불까지 불법적인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던 샐린저와 휘트먼은 IBBC 은행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게 되고, 그들이 미국정부는 물론, CIA, 러시아 범죄조직의 비호를 받으며 금융테러와 전쟁을 위해 심지어 살인까지도 서슴지 않음을 알게 된다. IBBC 은행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샐린저와 휘트먼의 세계를 넘나드는 치열한 추격전은 그들의 목숨까지도 위협하는데……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음모… 싸움의 룰을 바꿔라!
리플리
Sergeant Baggio
호텔보이이자 피아노 연주로 생활하는 톰 리플리 (맷 데이먼). 어느날 대학 재킷을 빌려입고 피아노 연주 대역을 하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제의를 받는다. 이태리에서 빈둥대는 아들 디키 그린리프 (주 드로)를 데려오면 천달러를 주겠다는 것. 디키가 좋아하는 재즈도 공부하면서 연구한 톰은 이태리로 가 디키를 만나는데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디키의 연인 마지 (기네스 팰트로)에게도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계약기간은 점차 만료되어 가는데...
DeGenerazione
La Voce (segment "India 21")
Very rare Italian horror anthology from 1994, starring amongst many others, Asia Argento. This Italian movie is an anthology based with no linking material, only that all of the stories have a horror/suspense/surreal theme. The stories are diverse, ranging from routine stories with twist-endings to social satire. The directing styles are equally as eclectic - compare the frenetic Peter Jackson-style opening segment, Our Guys Are Coming to the surrealistic, dreamlike qualities of Outlook.
DeGenerazione
Simone (segment "Catene")
Very rare Italian horror anthology from 1994, starring amongst many others, Asia Argento. This Italian movie is an anthology based with no linking material, only that all of the stories have a horror/suspense/surreal theme. The stories are diverse, ranging from routine stories with twist-endings to social satire. The directing styles are equally as eclectic - compare the frenetic Peter Jackson-style opening segment, Our Guys Are Coming to the surrealistic, dreamlike qualities of Outlook.
Snow White and 7 Wise Men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