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A group of young people leave Harlem for a bus trip down to Miami. The voyage starts off with problems, but it ends up becoming a learning experience, as they end up finding things out about each other they had not previously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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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y Sparks is a tabloid TV show reporter who's trying to boost ratings on his show. He goes to the governor's mansion to uncover a sex 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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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 그리고 임신한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흑인 빈민가 소년 포인덱스터는 어느날 그의 집에 집세 체납을 사유로 한 퇴거 명령서가 날아들자 금화가 가득하다는 건물주의 집을 털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사스 점검원을 가장한 누나친구 리로이와 함께 몰래 침입한 그곳에서 포인덱스터는 계단밑에서 들려오는 지하인간들의 아우성을 듣게 되는데, 그들은 '악인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양부모의 말을 어긴 입양아들로 혀나 팔,다리가 절단된 채 암흑의 세계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공포심에 휩싸인 포인덱스터와 리로이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곧 사태를 눈치챈 집주인의 공격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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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는 키드는 엄한 아버지 때문에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모범생으로 지낸다. 플레이의 집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자나깨나 연습해 왔던 랩송을 선보일 작정으로 들떠있던 그는 실수로 스탭 패거리와 시비가 붙어 교장실에까지 불려가는 신세가 되고 만다. 교장 선생님이 보낸 가정통신문을 읽고화가 난 아버지는 키드에게 외출 금지령을 선포하고, 아버지를 설득할 수 없음을 알고 있는 키드는 몰래 집을 빠져 나온다. 하지만 지독하게도 운이 없는 그는 집을 나서자마자 스탭과 마주치게 되고 또 다시 한판 붙을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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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디버기(로브 라이너 분)은 몇개의 광고와 영화를 찍은 감독이다. 그러던 그가 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을 무렵 영국의 '스파이널 탭'이란 밴드가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란 소식을 접한다. 그는 곳 그들을 밀착 취재하며 '힘들게 일하는' 헤비메탈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This is Spinal Tap'. 데이비드 세인트 허빈즈(마이클 머킨 분)과 네이졀 튜프널(크리스토퍼 게스트 분) 그리고 데릭 스몰즈(해리 시어러 분) 이 주축을 이루고 드러머 믹 슈림튼, 키보드 빕 세비지, 매니저 이안 페이스(토니 핸드라 분)로 이루어진 '스파이널 탭'! 파워넘치는 그들의 노래는 그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에서는 연속된 참패를 맛보게된다. 줄줄히 이뤄지는 공연취소와 밴드원 간의 마찰은 이들의 좌충우돌을 부채질한다. 더욱이 데이비드의 여자친구 지니가 나타나면서 밴드원간의 마찰은 극을 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