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land Sun

참여 작품

The Colony
An arrogant Malibu tycoon frantically tries to locate the files of a murdered psychotherapist before his enemies get their hands on them and destroy him in this failed pilot from the creators of "Dynasty."
천상의 검
KK Guard
경찰관인 칼(Carl Sanders: 보 스타 분)은 맏아들 제프(Jeff: 제프 스픽맨 분)의 잦은 반항 행위에 그를 무술 도장인 켄포에 보낸다. 도장에서 무술수련과 정신수양을 하며 몸가짐에 조심하던 제프. 그러나 도중 동생이 폭행당한데 격분, 상대를 폭행 치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아버지는 제프를 집에서 내쫓는다. 오랜 방랑 생활끝에 돌아온 제프. 그는 우선 어린 시절부터 그의 훌륭한 조언자였던 한국인 김씨(Kim: 마코 분)네 가게에 방문하나 그날밤, 제프가 산책을 나가고 없는 사이 마약거래를 거부한데 앙심을 품은 마피아 갱단들이 김의집에 침입, 그를 살해한다. 이에 제프가 죽은 김씨 아저씨의 살해범을 찾아나서지만 사건의 후에는 또다른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는데.
Big Trouble
Chinese Laborer #1
Leonard Hoffman is an insurance salesman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The fact that he has triplet sons who all want to go to Yale isn't making things any easier. Blanche Rickey is also worried about money; her husband is a millionaire with a weak heart, and she worries that he'll blow through all his cash before he finally dies. When Blanche meets Leonard, she devises a murderous plan that she claims will fix both their problems.
비버리 힐의 낮과 밤
Chinese Delegation
비버리 힐즈에 살고 있는 졸부 데이브와 바바라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파티를 연다. 하지만 그 파티에 소문난 부랑자 제리가 와서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자살하려는 그를 설득한 데이브는 그에게 함께 살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집안의 모든 여성 들이 거지와다름없는 제리를 은근히 사모하자 화가 난 데이브는 거칠게 제리를 몰아세우지만 쫓아내지는 못한다. 이때 휴가를 위해 집으로 돌아온 큰 딸제니가 제리와 결혼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해버리자 참다 못한 데이브는 제리와 크게 한바탕 싸움을 벌이게 되고 급기야 제리는 그 집을 떠나려한다. 하지만 막상 제리가 집을 떠나는날 모든 식구들이 그를 따라 나서자 데이브는 마음을 바꾸어 모두 같이 새로운 삶을 가꾸게 된다.
National Lampoon's Movie Madness
Margarine Factory Dignitary ("Success Wanters")
A parody of film genres composed of three shorts, spoofing personal growth films, glossy soap operas, and police stories.
드라이버
Casino Patron (uncredited)
70년대 후반 미국. 한 도박장에 2인조 무장 강도가 난입해서 돈을 강탈한 후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몸을 싣고 달아난다. 차량을 운전하는 ‘드라이버(라어언 오닐 분)’는 신기에 가까운 운전 솜씨로 경찰의 추격을 비웃기라도 하듯 여유 있게 뿌리치고 유유히 사라진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브루스 던 분)’는 범인들이 폐차장에 버리고 달아난 도주 차량에서 드라이버가 사용한 사제 자동차 키를 발견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드라이버는 곧바로 체포되고, 도박장에서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과 대면한다. 그런데 도주 차량을 운전한 드라이버를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여자 도박사(이자벨 아자니 분)는 형사의 추궁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격한 도주 차량 운전자가 아니라고 거짓 증언을 한다. 하지만 용의자로 지목한 드라이버가 범인임을 확신하는 형사는 다른 범죄자들을 동원해서 드라이버를 함정에 몰아넣기로 한다. 범죄자들은 형사의 계획대로 은행을 털기로 하고, 드라이버에게 접근해서 자신들의 도주 차량을 몰아줄 것을 부탁한다. 결국 이들 일당과 함께 은행털이에 나선 드라이버. 이들은 은행을 습격해서 20만 달러를 훔친 뒤 드라이버가 모는 차로 무사히 도주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수중에 거액의 돈이 들어오자 생각이 달라진 범인은 형사와의 약속을 어기고 드라이버를 해치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드라이버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