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Koch

참여 작품

데이 투 다이
Original Music Composer
최악의 테러에 휘말린 특수대가 강제 해산된다. 형사가 된 특수대원의 임신한 아내가 납치되고 제한 시간 12시간, 몸값 2백만 불을 구해야 한다. 형사는 은둔한 옛 동료 특수대원들을 소환하고 돌아온 원팀은 거침없이 비밀작전에 나서지만 현재와 과거를 잇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오늘 끝장을 낸다!
블록 아일랜드 사운드
Original Music Composer
한 어부의 가족이 터전으로 삼아온 섬. 어느 날부터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 죽은 새와 물고기가 떼로 발견되더니, 어부마저 기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어둡고 불길한 기운이 섬에 자욱하단 것.
14 카메라스
Original Music Composer
한 가족이 여름을 보내기 위해 예쁜 집을 빌린다. 아름다운 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좋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세, 집주인은 집 곳곳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들의 가장 친밀한 순간들을 다크웹에 스트리밍한다.
카메라 13
Music
부부인 라이언과 클레어는 외딴 집으로 이사 온다. 집 주인인 제랄드는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부부를 지켜본다. 클레어의 임신 이후 관계가 예전 같지 않자 비서인 한나와 바람을 피우는 라이언. 심지어 비서를 집으로 불러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어느 순간 다시 클레어에게 마음을 돌리려 한다. 하지만 한나는 클레어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말하라며 라이언을 압박한다. 라이언과 클레어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오지만 부부가 없자, 그들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랄드는 집으로 가서 한나를 납치해 그 집 지하실에 감금한다. 끝내 라이언의 외도를 알게 된 클레어는 라이언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우연히 카메라 렌즈를 발견하고 다시 라이언을 불러 함께 있는데, 한나는 묶인 사슬을 풀고 지하실 문을 두드린다. 이를 보고 제랄드는 집으로 와서 한나와 라이언을 죽이고 클레어를 기절시켜 끌고 간다. 몇 주 뒤 경찰이 집을 찾아오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간다. 제랄드의 섬뜩한 범행은 계속 이어진다.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
Original Music Composer
1960년, 당시 음악계의 마이다스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한 소녀를 비틀스의 개인비서로 발탁한다. 리버풀의 수줍은 10대 소녀였던 프레다 켈리는 1960년부터 1971년까지 전 세계를 강타했던 비틀스의 곁을 지킨다. 비틀스의 유일한 개인비서이자 팬클럽 매니저였던 프레다가 50년 만에 마침내 그녀와 비틀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꺼낸다. 2013년 선보인 최고의 음악 다큐멘터리 중 하나.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Collusions
Original Music Composer
Follows five people intertwined in the legal and law enforcement world of LA as the story of a beaten woman, her missing tooth and their motives are revea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