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to Cibulka

참여 작품

Jamojaya
Producer
A rapper with a rising career hires a US manager and label, taking over from his father who has steered it to date.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Visual Effects Coordinator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멀레이니)은 다 내려놓고 보험 세일즈맨으로 교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데일(목소리 앤디 샌드버그)은 3D성형도 받고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픈 절박한 마음으로 캐릭터 컨벤션에 참여한다. 그러다 예전 시리즈의 동료 하나가 사라지자 칩과 데일은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깨졌던 우정을 회복하고 다시금 다람쥐 구조대의 수사 활동을 재개해야 하게 된다.
심플 맨
Producer
하와이의 북쪽 섬, 오하후의 시골을 배경으로 말기암으로 삶의 끝을 마주보고 있는 한 노인을 통해 죽음에 대한 성찰적 시선을 드러낸다. 4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영화 속에서 죽어가는 남자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반추한다. 미국의 일본계 이민자 가정의 일원으로 중국계 미국 여성을 사랑했던 그가 겪은 부모님의 반대, 젊은 나이에 아이들과 자신을 두고 떠난 아내, 그 슬픔으로 자식들과도 멀어져 버린 자신. 배경이 되는 폴리네시아의 신화와 그의 꿈과 환상은 현실과 뒤섞이고, 고통스러운 가족사는 조각조각 그 모습을 드러낸다.
Ho'omau
Producer
A fictional story of ancient Hawai‘i anchored in Hawaiian values, Ho'omau is the story of Lehua, a young woman of mixed ancestry, who must persist against perilous odds to defend all she holds dear when war breaks out between tribes of different origin in ancient Hawai'i.
트윈스터즈
Producer
LA에 사는 사만다는 어느 날, 낯선 이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는다. 그녀의 이름은 프랑스에 사는 동갑내기 아나이스 보르디에. “잠깐, 이건 나잖아. 나랑 똑같잖아?!”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신과 똑! 닮은 사만다를 발견한 뒤 인터넷을 수소문해 SNS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호기심에 아나이스의 친구 신청을 수락한 사만다는 자신과 신기할 정도로 똑같이 생긴 아나이스의 프로필 사진에 깜짝 놀란다. #놀라지마_우리_쌍둥이인것같아! 외모, 생년월일, 출생지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 그들은 25년 동안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온 쌍둥이 자매였던 것! 2016년 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Until the Sun Sets
Story
In ancient Hawaiian times, two lovers must defend their village on the last day of the season of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