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 Fouquier D'Herouel

참여 작품

희생
Makeup & Hair
작가로써 명성을 날리던 알렉산더는 지금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의 어린 아들은 실어증에 걸렸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일날 아침 아들 고센과 산책나가 죽은 나무에 정성스럽게도 정성을 다해 물을 주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전설을 들려주며 죽은 나무를 바닷가에 심는다.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그날 제3차 세계 대전이 현실로 다가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자 기도를 하는데 우체부인 오토가 알렉산더에게 그의 집 가정부인 마리아와 동침을 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First Desires
Makeup Supervisor
Three teenage girls decide to visit a romantic island and find love. They get shipwrecked and end up on different sides of the island. Each girl begins her own romantic adventure either with a man, a boy or even another girl.
Tusk
Makeup Supervisor
An English girl and an Indian elephant, born on the same day, share a common destiny...
The Lacemaker
Makeup Artist
Pomme is a meek and mild French beautician whose life takes a fateful turn during a vacation to Normandy. She becomes the lover of middle-class literature-student François. The relationship sours when François takes her home to meet his parents, thanks in no small part to their differing social backgrounds.
Nea
Makeup Artist
In Genève, bookseller and publisher Axel Thorpe catches willful, rich 16-year old Sibylle Ashby shoplifting. She brags about her writing, so he challenges her to produce a book. She writes an erotic novel that Thorpe publishes anonymously, and it becomes a best seller. She also tries to capture the love of this 40-year old publisher. When he drops her for her older sister, should she seek revenge or recapture? In subplots, she gets along badly with her sister and her father, and she encourages her mother's affair with dad's sister. Axel has problems too besides the determined Sibylle: he must come to terms with the drowning death of his mother years ago.
스토리 오브 오: 르네의 사생활
Makeup Artist
젊고 아름다운 여류 사진 작가 0(O: 코린 클레이 분)는 매력적인 연인 르네(Rene: 유두 키에르 분)에게 이끌려 파리 근교의 신비롭고 웅장한 고성 '르와시'에 도착한다. 반나체의 여인들과 그 여인들을 지배하는 남자들로 가득한 이곳은 성에 의해 존재하고 성에 의해 지배당하는 새로운 세계. 르네는 그녀에게 르와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절대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길들이는 그 곳의 남자들은 0에게 의식을 행하듯 차례로 그녀를 범하고 다른 여자들처럼 붉은 가운만을 입힌다. 남자들과 말할 수도, 바라볼 수도, 반항할 수도 없이 오직 복종만이 존재하는 것이 '르와시'의 규칙이다. 그날부터 그녀의 몸은 구석구석 탐구 되어지고, 채찍을 맞고, 사슬에 묶인 채 밤을 지새는 등 혹독한 성적 학대를 받는다. 이 모든 것은 그녀를 훈련시키는 피에르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르네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성적인 고문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육체가 서서히 새로운 성에 눈 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밤낮 구분없이 강요되는 동물적 섹스와 수치스러운 채찍질, 엉덩이에 낙인까지 찍히는 고통속에 환희를 동시에 느끼며 새롭게 태어나는 0는 점차 변화하는 자신을 즐기며 관계를 맺는 모든 남자들을 사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