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Meloni

참여 작품

리오네 사니타의 대부
Assistant Camera
안토니오는 나폴리 마피아가 지배하는 도시 리오네 사니타의 시장으로 군림 한다.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한 청년이 찾아오면서 예기치 않은 사건은 시작된다. 유명 희곡작가 에두아르도 데 필리포의 원작이 마리오 마르토네 감독의 탁월한 재해석과 미장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There's No Place Like Home
Assistant Camera
An extended family reunites after a long time to celebrate the 50th wedding anniversary of their grandparents on an idyllic island. However, they get stranded there for longer than they expected, causing secrets and long-held grudges to break out.
법과 정의
Assistant Camera
칠리아의 작은 마을 피에트라마레에서 새 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부도덕한 정치 공작과 무관심에 익숙해져 있었던 마을 사람들은 부패한 정치인 파타네가 아닌 정직하고 심지 곧은 교수 피에르를 당선시킨다. 새로운 시장은 마을의 법들을 존중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시대를 열기 시작하지만, 이곳 시민들은 과연 준비가 되어 있을까? 코믹배우로 유명한 핏카라와 피코네의 협업으로 출연과 감독을 하여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The Human Cargo
First Assistant Camera
On 8 August 1991, an Albanian ship carrying 20,000 people reached the port of Bari. The ship was called the “Vlora”. Mooring was difficult, and some of the passengers jumped overboard to swim to land, while many others chanted “Italia, Italia”, making the victory sign. On 7 August 1991, the ship, returning from Cuba, the “Vlora” had arrived at the port of Durrës with 10,000 tons of sugar in its hold. Work on unloading the sugar was underway when an enormous throng of thousands of people suddenly assailed the ship, forcing the captain to head for Italy. The next morning, waiting for the “Vlora” was an incredulous and stunned city and an empty football stadium where the Albanians were held before being sent back home. Twenty-one years have passed since that day. Most of the people who boarded that ship were sent back to Albania, but the crossings continued and many of them had another go. Today, 4.5 million foreigners live in Italy.
디아즈: 이 피를 지우지 말라
First Assistant Camera
2001년 제노바 G8 정상회담 마지막 날 자정 직전, 300명이 넘는 경찰들이 디아즈 학교를 급습하여 블랙 블록 시위대를 찾고 있었다. 학교 안에는 90명의 활동가들이 있었으며 대게는 유럽에서 온 학생들이었고 몇 명은 해외 기자들이었으며 이들은 그날 저녁 학교 바닥에서 잠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젊은 시위자들은 손을 들고 항복했다. 하지만 시위대의 항복에도 경찰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폭행을 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