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ong-ok
약력
Yong Ok Lee is a Los Angeles-based production designer. She received her MFA in Production Design from the American Film Institute. She is originally from Seoul, South Korea, where she began her career in the fashion industry as a buyer and merchandiser for F&F before becoming a fashion editor for industry publication Fashion Biz. Her work in Korea include box office top 10 hits such as SEVEN DAYS, starring Yunjin Kim (Lost, Mistresses). Projects now take her across the United States, in addition to South Korea and China.
THE FAREWELL, starring Awkwafina, first screened at 2019 Sundance and went on to win Best Actress - Musical or Comedy at the 2020 Golden Globes along with another 30+ awards from around the world. An excerpt from The Hollywood Reporter:
“Cinematographer Anna Franquesa Solano and production designer Yong Ok Lee fill the widescreen frame with eye-catching visuals that never feel too studied.” - full review Her most recent work MINARI, starring Steven Yeun, won the Grand Jury Award and Audience Award at 2020 Sundance. An excerpt from IndieWire:
“Production designer Yong Ok Lee does a brilliant job of gradually filling the once empty trailer with a rich sense of personal history over the course of the film” - full review
Her other US credits include THEY (Cannes), DEAD WOMEN WALKING (Tribeca, Venice) and MARVELOUS AND THE BLACK HOLE (Tribeca) among many others.
Production Design
A Russ Meyer-inspired action sex comedy centered on a party girl who takes a trip from Philadelphia to Tallahassee with her buttoned-down friend. As they cruise the bars they find themselves mixed up in a series of misadventures involving a severed head in a hatbox, a bitter ex-girlfriend, a mystery briefcase, and an evil senator.
Production Design
반항아 새미와 쌀쌀맞은 마술사 마고가 친구가 된다. 마고는 마술을 통해 새미가 내면의 악마를 다스리고 가족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뜻밖의 우정, 슬픔, 인생 최악의 시기에 찾는 희망에 관한 성장 코미디.
Production Design
미국의 한 외딴 농장에서 딸 크리스와 단둘이 평온하게 살아오던 아만다. 어느 날, 그녀의 앞에 한국에서 죽은 엄마의 유골이 도착하고 그때부터 정체불명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Production Design
낯선 미국에서 병아리를 감별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제이콥과 모니카. 딸 앤과 아들 데이빗에게 아버지로서 뭔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제이콥은 아칸소로 이주해 자신의 농장을 가꾼다. 모니카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농장 일에만 몰두하는 제이콥이 못마땅하지만 그저 그의 결정을 지켜볼 뿐이다. 아칸소에서의 적적하고 고된 삶에 지친 모니카는 엄마 순자를 미국으로 모신다. 한약, 멸치, 미나리 씨 등을 잔뜩 챙겨온 순자는 여느 할머니와 달리 요리도 하지 않고 프로레슬링을 즐겨 본다. 앤과 데이빗은 그런 할머니가 낯설지만, 못된 장난까지 사랑으로 포용하는 할머니와 점점 가까워진다.
Production Design
A Chinese New Year legend reimagined as a contemporary coming-of-age story.
Production Design
Sunny, a young Asian American woman with anger management issues, returns home to the San Gabriel Valley seeking respite from her recent career failures - but a simple grocery shopping trip with her mother may prove more than she can handle.
Production Design
A gritty realistic story about a young film school student from middle-class India who's forced to drop out to support his family while staying in the United States as an undocumented worker.
Production Design
뉴욕에 사는 빌리와 그녀의 가족들은 할머니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 된다. 할머니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한 뒤, 이상하리만큼 갑작스런 결혼식을 핑계로 가족들이 할머니 댁에 모인다. 빌리 역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할머니와의 만남을 위해 뉴욕을 떠나 고향으로 향하는데...
Production Design
시카고의 한 마을, J는 언니와 언니의 남자친구와 생활한다. 이사를 앞둔 주말 동안, J는 이곳에서 보냈던 과거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생각한다. 변화를 앞둔 소녀의 불안한 내면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담아낸다.
Production Design
A disillusioned demon hunter considers leaving the field, but on the insistence of his more eager partner, agrees to take on one more case that could change his life forever.
Production Design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Set Decoration
콜튼은 납치된 조카 헤일리를 거대 마약 카르텔에서 구출해 낸다. 하지만 헤일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콜튼은 우연히 마약 조직의 정보가 담긴 USB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안 카르텔 조직은 복수와 USB를 되찾고자 그가 있는 누나의 농장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이곳 관할의 타락한 보안관이 동료들을 끌고 와 아무도 이들을 돕지 못하게 일을 꾸며놓은 상태. 카르텔이 농장에 쳐들어와 맹공격을 펼치는 사이, 콜튼은 차례차례 조직원들을 해치우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Production Design
After teleporting into Texas illegally, a young man from Mexico stands trial for murder.
Production Design
An elderly Chinese immigrant's cultural ignorance gets him in irreversible trouble in a public restroom. Despite his harmless intentions, he struggles with his son and the legal system to make the context of his behavior understood.
Set Dresser
Wild Horses tells the story of Mills, an established LA photographer, who returns to her native Nevada following an urgent call from her grandmother informing her that a band of wild horses close to their hearts, faces government roundup. In this story, that spans just one day, cruelty, courage, love and memory collide as two generations of women bear witness to the brutality common to wild horse roundups in the American West. Mills is exposed to a complex issue and follows her heart, choosing to ignore the consequences.
Art Direction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Art Direction
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은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어 온 장수영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Art Direction
그 녀석과의 재회.. 그리고 시작된 나의 스캔들.. 중학교 시절 교생과 학생의 인연으로 만난, 선아와 현우. 첫사랑 선아에 대한 현우의 그리움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이들은 조금 더 성숙해진 상태로 해후를 하게 된다. 열아홉 살의 푸릇한 고등학생과 스물일곱 살의 미술교사로 재회한 선아와 현우…… 중학교 시절 그 조그맣고 귀엽기만 하던 작은 아이 현우는 어느 새 훌쩍 커버린 한 남자로 선아에게 다가간다. 선아는 자꾸만 끌리는 현우에게 향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쓰지만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현우로 인해 갈등하는 선아와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 앞에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현우.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사랑……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현우를 바라보는 선아는 현실과 사랑 앞에서 갈등을 하게 되는데, 그런 선생님을 바라보는 현우는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현우와 선아는 결국 그들에게 그어진 선을 넘게 되는데…… 주체할 수 없는 사랑... 그리고 그들 앞에 놓인 현실... 연인으로써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선아와 현우. 현우는 그들의 사랑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장애물은 다름아닌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던 사촌 형 인준. 이성과 감정, 현실과 사랑, 인준과 현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아. 그리고 그녀의 선택…
Art Direction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Art Direction
아끼고 이기는 게 장땡인 막강 능글 홀아비 ‘동철동’(백윤식)과 구라로 무장한 완전영악 천진난폭 고딩 ‘동현’(봉태규) 애정결핍 두 남자가 벌이는 요절복통 코미디
Art Direction
전혀 알지 못하던 다섯 사람이 저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정체불명의 누군가에 의해 모이게 된다. 목적도, 이유도 모른체 함께 하게 된 그들은 프로젝트의 성공 후 꿈 같은 보상을 기대하며 프로젝트의 주체를 X로 명명하고, X의 계획에 합류한다. 드디어, D-day! 치밀하게 준비해 은행에 도착한 류, 노, 정, 규. 환의 작전대로 모든 과정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예상치 못한 작은 실수가 계획에 오류를 만들고, 경찰에게 포위된 그들은 인질을 잡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환과의 약속장소에 가지만 이미 환은 살해당한 후... 이들은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X는 누굴까… X는 대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왜 이들을 부른 것일까… 이 치밀하고 거대한 퍼즐을 누가, 왜 계획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