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chwarz

참여 작품

트랜스퓨전
Producer
Ryan Logan, a former Special Forces operative, is battling to cope with life after the loss of his wife. He is thrusted into the criminal underworld to keep his only son from being taken from him.
더 골드
Producer
가까운 미래, 황폐해진 도시를 떠나 일자리를 찾으러 이동하는 한 남자와 그를 데려갈 또 다른 남자가 사막에서 만난다. 두 남자는 끝없는 사막을 지나며 우연히 금을 발견하고 막대한 부를 거머쥐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한 사람은 금을 캘 장비를 구하러 떠나고 남은 사람은 들개들과 낯선 자의 침입과 사막의 혹독한 기후에 견뎌내며 서서히 자신의 운명이 위태로워짐을 깨닫는데...
킬러맨
Hines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는 파트너 ‘스컹크’와 함께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가 부패경찰의 함정으로 인해 기억상실증을 겪게 된다. ‘모’는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지만 돈과 마약을 찾으려는 부패경찰의 추격이 계속되고, 거대 조직의 보스인 ‘스컹크’의 삼촌은 뉴욕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자신을 쫓는 경찰들을 피해 다니던 ‘모’는 총격으로 자신의 애인이 죽자 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킬러맨
Producer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는 파트너 ‘스컹크’와 함께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가 부패경찰의 함정으로 인해 기억상실증을 겪게 된다. ‘모’는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지만 돈과 마약을 찾으려는 부패경찰의 추격이 계속되고, 거대 조직의 보스인 ‘스컹크’의 삼촌은 뉴욕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자신을 쫓는 경찰들을 피해 다니던 ‘모’는 총격으로 자신의 애인이 죽자 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Producer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6년 8월. 호주군은 미군과 남베트남을 도와 공산주의 북베트남을 무찌르려 파병을 결정한다. 남베트남 누이닷으로 파병된 제1 기동 부대는 한밤중에 적의 포격을 받고, 반격을 가하기 위해 포격 원점인 고무 농장 롱탄으로 출격한다. 해리 스미스 소령이 지휘하는 보병 4중대는 롱탄에서 적을 마주치고 전투를 벌이지만 1개 소대 정도라고 예상했던 적의 병력은 생각보다 많다. 부상자는 늘어나고, 탄약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미스 소령은 결국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헌터스 프레어
Producer
살해 대상인 소녀를 보호하고 조직에 대항하는 킬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The Plex
Vincent Vasnar
AJ lives an unsatisfactory life as an usher at the local Multiplex Cinema working along side his best friend Zeke and his sexy, but power hungry girlfriend Katie. After AJ is unfairly fired he decides to get even with his old boss.
Solo
Mick
Jack Barrett is the type of guy no one calls Jack. He works for a group of businessmen known as "The Gentlemen" who operate within the fertile realm of the Sydney Underworld. Standover tactics, prostitution, illegal gambling, creative importation - you name it, "The Gentlemen" are into it. And Barrett enforces it for them. Old school muscle for hire. Now 53 years old, he's tired of having to throw away perfectly good suits because you can't dry-clean the blood off. He needs to get out of Sydney. Out of the game. Which is, of course, easier said than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