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Smith

참여 작품

더 페놈
Lloyd Moseby
이 영화는 자식을 극한까지 몰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야구 이야기다. 좁게 보면 트로피 키즈에 목말라하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주목받던 투수 루키인 호퍼 깁슨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되어 팀에서는 그를 정신과 전문의 모블리 박사(폴 지아마티)에게 보낸다. 모블리 박사와 호퍼 깁슨은 심리 치료를 하면서 호퍼의 마음속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던 아버지 호퍼 시니어(에단 호크)를 끄집어 내게된다.
더 하비스트
Pitcher
외진 곳 외딴 집에서 아파서 거의 침대에만 누워서 사는 앤디. 부모님을 잃고 외딴 곳, 할머니 할아버지의 시골집으로 오게 된 매리앤. 매리앤은 집 주변을 서성이다 앤디의 집을 발견하고 앤디와 친구가 되려 하지만 웬일인지 의사인 앤디의 엄마는 매리앤이 오는 걸 탐탁치 않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