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Craig

참여 작품

파라솜니아
First Assistant Editor
주인공인 "대니"는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친구를 만나러 가게 되고 우연히 그곳에서 잠자는 공주로 불리고 있는 "로라"를 보게 된다. 로라는 "파라솜니아"라는 일종의 기면증에 걸린 소녀로 거의 모든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고 있었다. 대니는 로라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는 잠들어있는 로라를 만나기 위해 날마다 그녀를 찾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잠들어있는 지하병실에는 최면으로 살인을 유도하는 무서운 살인마 "바이론"이 갖혀있었고 그는 로라를 자신의 여자라생각하며 집착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똑같이 로라를 찾은 대니는 로라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되고 로라와 대니는 서로 눈을 마주치게 된다
6번째 날
First Assistant Editor
아담 깁슨(아놀드 슈왈제네거)은 전투기 조종사로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장으로 친구인 행크(마이클 래파포트)와 함께 작은 회사를 경영하며 삶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밤, 자신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담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광경을 목격한다. 집안 거실에서 자신과 똑같은 생김새의 또 다른 아담 깁슨이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모든 생물체의 복제는 가능하지만 인간복제는 불법으로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그와 닮은 클론의 출연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아담이 이 혼돈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암살자들에게 납치당한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음모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자 막강한 권력을 지닌 마이클 드러커(토니 골드윈)와의 피할수 없는 싸움을 시작하는데...
선샤인
First Assistant Editor
헝가리의 명감독 이스트반 자보가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가 주연한 3시간짜리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