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ima
One of Kinugasa's last films--based on the story by Tanizaki Jun'ichirō.
때는 메이지 시대, 노가쿠(能樂) 극단의 키타하치는 스스로가 재주가 뛰어나다 생각하여 오만한 행동을 일삼는다. 키타하치는 스승의 재주를 모욕하고, 스승은 그로 인해 우물에 몸을 던진다. 극단으로부터 파문당한 키타하치는 참회와 방랑의 세월을 보내던 중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 여인은 바로 키타하치로 인해 자살한 스승의 딸이다.
A young offender who is already guilty of many crimes is sentenced again for rape. Upon his release from prison, a year later, the victim waits to kill him.
A Japanese war widow recalls her love affair with her deceased 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