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Fike

참여 작품

앵귀시: 소녀의 저주
Casting Associate
어려서부터 불안, 우울, 환각 등의 정신 질환을 앓아온 테스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엄마 제시카와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테스는 길가에 있던 십 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 테스의 정신 질환과 고통은 극에 달하게 된다. 한편, 테스의 병문안을 온 마을의 메이어스 신부는 제시카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데…
리무브드
Casting Associate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힘들어하던 레이시. 천 달러를 준다는 임상시험 광고를 보고 지원한 그는 외딴 병원에서 다른 지원자 여섯 명과 함께 이상한 가스를 마시고 정신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