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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tells the story of a man, Aly, in need of a child, back in his native country to marry his first cousin - a marriage arranged by their respective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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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unisian breakdancer falls in with fundamentalists with designs to turn the young man into a suicide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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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시중들던 하녀의 딸 알리아는 왕자의 부고를 받고 10년 전 떠났던 궁전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알리아는 계급은 물론 성적으로도 종속되어 있던 엄마의 어두운 삶과 그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튀니지아가 프랑스 식민치하에서 벗어난 후 한 소녀의 성적 정체성의 혼란을 그린, 튀니지아 출신의 여성감독 무피아 틀라틀리의 첫 데뷔작. 아랍 여성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억압 받는 여성의 해방과 권리 찾기를 보여준다. 궁전의 제일 밑바닥 공간인 부엌은 여성들의 삶의 공간이자 자유의 공간이다. 감독은 1950년 독립 이전 프랑스의 속국이었던 튀니지의 이국적인 정취와 무슬림 전통을 매력적으로 담아내면서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여성의 위치와 남성 특권에 대해 조망한다. 1994 토론토 영화제 비평가상 수상. 1994 칸느 영화제 특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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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year-old Noura dangles uncertainly in that difficult netherworld between childhood and adulthood. His growing libido has gotten him banned from the women's baths, where his mother took him when he was younger, but he's not yet old enough to participate in grown-up discussions with the men of his Tunisian village. Noura's only real friend is a troublemaker named Salih -- the village political out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