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upervisor
Sue works in a library. Daniel eats crisps and listens to Metallica. This was the summer Daniel was due to spend with his father and his father's new wife in Florida. But when they cancel his trip at the last minute, Sue and Daniel suddenly face the prospect of six long weeks together.
Music Supervisor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뜻밖의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 이탈리아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이 잊고 있던 두 사람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새로운 사랑도 가져다주는데...
Music Supervisor
1905년, 토머스 리처드슨은 납치된 여동생 제니퍼를 구하려고 외딴 섬에 침입한다.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 제니퍼를 풀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상태다. 토머스가 비밀과 거짓말로 이뤄진 종교 집단의 실체를 깊숙이 파헤치면서, 이단 세력은 그에게 미끼를 던진 것을 곧 후회하게 된다.
Music Supervisor
자신의 전 연인의 장례식에 허락없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헤 잡혀사는 학대받는 영국 아내 프리실라(폴린)의 도움과 함께 런던의 은퇴한 집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전 헐리우드 사이렌 헬렌(조안)의 이야기
Music Supervisor
Daphne is a young woman negotiating the tricky business of modern life. Caught in the daily rush of her restaurant job and a nightlife kaleidoscope of new faces, she is witty, funny, the life of the party. Too busy to realise that deep down she is not happy. When she saves the life of a shopkeeper stabbed in a failed robbery, the impenetrable armour she wears to protect herself begins to crack, and Daphne is forced to confront the inevitability of a much-needed change in her life.
Music Supervisor
춤추는 자유조차 억압된 2009년 이란, 춤을 사랑하는 대학생 아프쉰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경찰의 눈을 피해 비밀스러운 댄스 모임을 결성한다. 동영상으로 춤을 배우는데 이어 뛰어난 무용가 엘라히가 합류하며 춤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진다.
자유에 목마른 그들은 목숨을 걸고 사막에서 첫 번째 공연을 열지만 계획이 탄로나며 아프쉰은 위험에 처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파리로 떠나게 되는데... 오직 춤을 추고 싶었던 한 남자, 세상을 움직인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