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A serial killer escapes from a mental hospital and hides out in a small town. A local cop must catch him before he starts on another killing spree.
Writer
A serial killer escapes from a mental hospital and hides out in a small town. A local cop must catch him before he starts on another killing spree.
Chauffer
Eugene Griswold is an average, suburban nine-to-five guy tired of working long hours for his income. Then Eugene gets mixed up in his inventor friend Stanley Flynn's get-rich-quick scheme which lands them both in prison and eventually leads to a series of misadventures when they are caught up in a bizarre prison breakout made by other prisoners which they are blamed for mastermining it and now must run from the law.
Det. Bruno
죽어서 하늘 나라에 올라간 루스(Ruth: 베트리스 스트라이트 분), 얼(Earl: 스캇맨 크로더스 분), 골잘레스(Gonzales: 카스투로 구에라 분), 찰리(Charlie: 찰스 듀닝 분)는 탐욕스런 인간 세계를 홍수로 쓸러버리겠다는 대부에 맞서 착한 사람 하나를 선택해 보여주겠다며 대부와 내기를 건다. 네 유령이 선택한 후보는 다름아니 잭(Zack Melon: 존 트라볼타 분)
파란 눈에 무척이나 선량해 보이는 잭은 실은 악당의 빛독촉에 시달리는불쌍한 청년. 발명왕을 꿈꾸는 잭은 발명에 소요되는 자금을 빌려다 쓰고 갚을 길이 막막하다.
무지막지한 고리대금없자 스튜어드(Stuart: 리차드 브라이트 분)의 독촉과 협박에 시달리던 잭은 은행을 털기로 한다. 데비(Debbie Wylder: 올리비아 뉴튼-존 분)란 여행원의 접수창구로 가서 14,464달러를 정신없이 털어 집으로 돌아온 잭, 그러나 가방에 든건 돈이 아닌 종이쪽지였다. 잭 대신 돈을 챙긴 데비는 은행을 그만두고 연극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받는 등 호화롭게 생활한다.
이 사실을 안 잭은 데비를 쫓고, 악당은 잭을 쫓게 되는데...
Policeman
An idealistic but struggling actor finds his life unexpectedly complicated when he stops a robbery while wearing the costume of Captain Avenger, a superhero character of a film he is hired to to promote. He decides to dabble at being a superhero only to find that it is more difficult and dangerous than he ever imagined.
Gunman #1
노동 운동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던 1937년의 오하이오주. 윈 탈보트(헨리 윌콕슨)의 트럭 회사에서 일하는 쟈니 코박스(실베스타 스탤론)는 트럭 운전사다. 탈보트의 회사에선 하루 14시간 노동을 하고, 노동자의 복지는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일하다가 파손된 트럭마저도 개인이 보상해야 하는 등 노동 조건이 상당히 열악한 곳이었다. 노동자들의 불만이 점점 강해지면서 노동조합이 생기는데 그 대표로 마이크 모나한(리차드 허드)이 선출된다. 쟈니 역시 불합리한 노동 조건에 불만을 느끼던 터라 노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노동자들에게 각성의 호소를 높이고 있다. 곧이어 노동자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회사 측에선 시위를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 노동자들과 군대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지면서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노조 대표 모나한이 살해당하고 만다. 이 일에 대한 수습과 새롭게 노조를 이끌 주도자 역이 쟈니에게 맡겨진다. 지역 갱단의 일원인 빈스 도일(케빈 콘웨이)과 협력하여 대규모 파업을 주동하는 쟈니는 확고히 빈스와 한 팀이 되어 시위를 이끈다. 갱단들의 지지로 노조의 힘은 강해지고 재정 또한 넉넉해지지만 이것을 빌미로 빈스의 갱단들은 노조 일에 손에 대고, 점점 깊이 간섭을 하려 한다. 1950년대 되고, 쟈니는 이제 노동계에서는 대단한 거물이 되어 있다. 쟈니는 국제적인 노동조합의 리더인 맥스 그래엄(피터 보일)을 협박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고는 노동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노동계에도 온갖 비리와 권모술수는 난무해 있었다. 얼마 후 미국 상원의원인 앤드류 매디슨(로드 스타이거)는 법의 이름으로 쟈니의 노동조합이 벌인 비리를 조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