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Camera
상류층 출신의 카레이서 베네딕트를 만난 지노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열정적이고, 조건 없는, 격렬한 사랑을 한다. 지노는 잘생기고, 털털하고, 평범해 보이는 남자지만 베네딕트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자신과 주변 사람의 목숨을 모두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그런 비밀. 과연 베네딕트와 지노는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A" Camera
독일군 장교 스테판 브란트 대위는 망명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를 경호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는 네덜란드 외딴 곳에 있는 저택에 산다. 독일 당국은 황제를 주시하는 네덜란드 스파이에 대해 불안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브란트는 그 단서를 찾기 위해 황제의 일상에 투입되고 예기치 않게 미케라는 하녀와 격정적으로 사랑에 빠져드는데 브란트는 그녀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챈다. 어느 날 나치 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가 부하들을 이끌고 갑작스레 황제를 방문하여 숨 막히는 대결 구도가 진행되면서 비밀은 드러나고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브란트는 조국과 마음이 가는 곳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며 한 가지를 선택할 상황에 놓이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Homer and Joé trace the rivers of Croatia aboard a small boat. In spite of being fifty years old each one, none of them knew of the existence of the other until the recent death of the father of both. Now, however, they are half brothers. During the voyage, they meet Sean, an enigmatic Irish adventurer who will join them on the journey.
"B" Camera Operator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2015년, 영원히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시크릿 로맨스 SUITE FRANÇAISE
First Assistant Camera
In the Andes, a Belgian doctor and his photojournalist wife become ensnared in a native tribe's struggle with a mining company.
First Assistant Camera
In the 1890s, Father Adolf Daens goes to Aalst, a textile town where child labor is rife, pay and working conditions are horrible, the poor have no vote, and the Catholic church backs the petite bourgeoisie in oppressing workers. He writes a few columns for the Catholic paper, and soon workers are listening and the powerful are in an uproar. He's expelled from the Catholic party, so he starts the Christian Democrats and is elected to Parliament. After Rome disciplines him, he must choose between two callings, as priest and as champion of workers. In subplots, a courageous young woman falls in love with a socialist and survives a shop foreman's rape; children die; prelates play billiards.
Camera Technician
The theme of death is heavily interwoven in Smolder’s surreal salute to Belgian painter Antoine Wiertz, a Hieronymus Bosch-type artist whose work centered on humans in various stages in torment, as depicted in expansive canvases with gore galore. Smolders has basically taken a standard documentary and chopped it up, using quotes from the long-dead artist, and periodic statements by a historian (Smolders) filling in a few bits of Wiertz’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