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감독이 살았던 파리의 '다게레오 거리'의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점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름다운 다게레오 거리의 풍경을 묘사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과 한 블록이 되는 거리에 사는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는 주민들에 대한 조사도 아니고, 사회학적인 연구도 아니다. 이는 묵묵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말 없는 다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는 아마도 고고학자나 사회학자의 이뤄낼 다음 세기의 성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전에 만든 단편 가 파리의 무푸타르 거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작품은 '오페라 다게레오'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ditor
한 방송국에서 질문을 던진다. “여자로 사는 느낌은 어떤가요?“ 이 ‘영화-전단’은 여자의 몸(우리 몸)에 관련된 가능한 대답이다. 여성스러운 조건에 대한 여자의 대답. 물체로서의 우리의 몸, 금기로서의 우리의 몸, 아이들이 있거나 없는 우리의 몸, 우리의 성 등등.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을 살고 있나?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성을 살고 있나?
Assistant Director
The body of a young woman falls on the terrace of Martha, who intrigued, meets her neighbor. In contact with this strange man, she learns to have a different look about her own life and her marital problems.
Editor
고지식한 역사 교사와 자유로운 히피 여자의 격정적인 사랑이 마약과 폭력으로 번진다.
Editor
Instructional film about the (former) biggest harbour in the world, with a hybrid format. Well known Ivens themes are revisited, like The Flying Dutchman in the fiction part of the film, who returns to the modern day Rotterdam, that has recovered very well after the devastating bombardments in the second world war.
Editor
샬롯뜨는 애인을 가지고 있는 결혼한 여자이다. 그녀는 그녀의 애인에게 이혼할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뜻하지않게 임신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그녀의 이혼에 대한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