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 Blanco Fouraux

참여 작품

랜드 오브 배드
Production Design
두 개의 부대, 하나의 미션! 라스베이거스 공군 기지의 드론 조종사 리퍼(러셀 크로우)는 델타 포스의 특수 작전 지원 임무를 맡게 된다. 필리핀 홀로 섬의 미스터리한 지형은 베테랑에게도 장애물로 다가오고, 홀로 남은 항공기 최종공격통제관 JTAC에게 리퍼만이 유일한 탈출구다. 한편, 슈가 상사(마일로 벤티밀리아)와 아벨 병장(루크 헴스워스)이 이끄는 티어-원 팀은 사라진 CIA 요원을 찾아 홀로 섬을 정찰하는 임무를 맡고,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에 투입된 미숙한 JTAC 요원 키니(리암 헴스워스)와 전투로 단련된 군인 비숍(리키 휘틀)이 합류한다. 하지만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는 홀로 섬에서 티어-원 팀이 적에게 발각되며 임무는 급반전을 맞이한다. 티어-원 팀은 다수의 적과 맞서 싸우며 본격적인 전면전을 펼치고, 무기도 없고 통신장비도 없는 정글에 키니 요원이 갇히고 만다. 기지는 키니가 전사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섬에 폭탄을 터트리기로 하면서 남은 건 오직 키니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리퍼 뿐.
Post Mortem Mary
Production Design
Mary and her mother run a post-mortem photography business in 1840's Australia. They arrive to a small farmhouse to find devastated parents grieving over the death of their daughter but as they get to work, Mary's mother is required to comfort the grieving parent, leaving Mary alone to confront her phobia.
언더 워터
Art Direction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더 러버스
Assistant Art Director
아내 ‘로라’(탐신 에거튼)과 함께 고고학자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조쉬 하트넷)는 깊은 바다 속에 잠긴 신비한 반지를 발견한다. 헤어져도 반드시 만나게 되는 전설을 지닌 반지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세 연인을 끌어 당기고, ‘제임스’는 탐사 도중 아내를 구하려다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무의식의 상태에서 300년 전인 1778년의 인도에서 깨어난 그는 그곳에서 만난 ‘툴라자’(비파샤 바수)와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현실의 아내 ‘로라’도 끝까지 그를 포기하지 않고, 서로 다른 시간에 놓인 세 연인의 사랑은 현실과 과거를 오가며 이어지는데…
Mabo
Art Direction
Mabo tells the story of one of Australia's national heroes - Eddie Koiki Mabo, the Torres Strait Islander who left school at age 15, yet spearheaded the High Court challenge that overthrew the fiction of terra null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