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Beyer

참여 작품

Matters of the Heart
Editor
A noted concert pianist in her early forties, totally obsessed with her music, retreats to a small town to be alone and to write a concerto, but there falls for a talented teenage musician and becomes consumed in an affair with him.
엘리베이터의 사나이
Editor
A killer is brutally attacking several tenants that live in a high rise apartment building in New York City.
스카페이스
Supervising Sound Editor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반카스트로 지지자들이 미국 플로리다에 입항한다.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이민 수용소로 보내진다. 3개월 후 마니가 수용소에 있는 레벤가라는 자를 살해해 주면 신분증을 입수해 주겠다는 일을 받아 수용소에 폭동을 일으켜 레벤가를 암살한다. 접시닦이로 근근히 살아가던 토니는 프랭크의 부하로부터 콜롬비아 마약상과의 거래일을 맡았다가 위험천만한 위기를 넘긴다. 그 사건을 계기로, 토니는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그의 부하가 되지만, 수 개월 후 결국 자신을 없애려는 프랭크를 죽이고 조직을 장악, 보스 자리에 오르는데...
럼블 피쉬
Supervising Sound Editor
러스티 제임스는 작은 폭력 조직의 우두머리이다. 그는 항상 집을 떠난 형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 속에서 살고 있다. ‘모터사이클 보이’라 불리던 러스티의 형은 지역 최고의 갱스터였지만 어느날 마을을 떠났다. 하지만 러스티는 다른 조직과 싸움을 시작하며 분쟁을 일으킨다.
One Trick Pony
Editor
An aging rock star trying to put together a new album in the face of an indifferent record label and a talentless producer. At the same time, he's struggling to save his failing marriage.
Rich Kids
Editor
Two 12-year-olds, the products of Upper West Side broken homes, struggle to make sense of their parents lives and their own adolescent feelings.
아람브리스타
Editor
After the birth of his first child, Roberto, a young Mexican man, slips across the border into the United States. Seeking work to support his family back home, he finds that working hard is not enough.
Short Eyes
Editor
A young man who is charged with child molestation is placed in New York City’s infamous Tombs prison. When the other inmates in his cell block find out what he is charged with, life becomes extremely difficult for him.
Lies My Father Told Me
Editor
A Jewish boy grows up in 1920s Montreal with a grandfather who tells stories and a father who won't work.
형사 서피코
Sound Editor
갓 부임한 신참 형사 프랭크 서피코(알 파치노)는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결심이 대단하다. 그의 방식이란 정직하게 일한다는 것과 자유롭게 복장을 입는 것이다. 서피코는 히피처럼 옷을 입고, 정성스럽게 턱수염을 기르고, 목에는 염주 목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동료 경찰들은 서피코는 괴짜로 취급하면서 공공연히 그를 따돌린다. 하지만 서피코는 누구보다도 청렴결백하고 경찰로서의 의무에 충실하다. 그러던 어느 날 편지로 알고 받은 봉투 속에 거액의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뇌물이었다. 서피코는 이를 거절하지만 동료 경찰들의 비웃음 사고 경찰이 뇌물을 받는 게 아주 당연시 되어 있는 분위기에 경악케 된다. 상관을 찾아가 뇌물 수수의 부당함을 알리지만 무시만 당하자 서피코는 경찰 고위층을 찾아가 시정을 요구한다. 서피코의 정의의 폭로는 경찰 내부조사의 계기가 되지만 그는 요주의 인물이 되어 경계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뿌리 깊은 경찰 부패의 고리는 쉽게 끊어지지 않고 서피코는 이에 실망해 뉴욕 타임즈 기자를 만나 경찰들의 부정행위를 고발한다. 여론은 들끓고, 경찰에서는 개혁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약반으로 부서를 이동한 서피코는 의문의 총기 사고를 당한다.
대야망
Sound Editor
뉴욕 메츠팀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뛰어나지만 서로를 헐뜯는 분위기 탓에 성적이 신통치 않다. 그러나 이 팀의 투수 헨리(Henry Wiggen: 마이클 모리아티)와 포수 브루스(Bruce Pearson: 로버트 드니로)는 언제나 함께 묶여 다녀야 한다고 계약서에 쓸 만큼 우정이 돈독하다 . 헨리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고, 키도 크고 잘 생긴데다 유일하게 팀을 승리로 이끄는 인기 스타. 반면 브루스는 입담배를 질겅거리는 초라한 외모에다 농담도 못 알아듣는 멍청한 선수로 돈이나 탐내는 천박한 여자들과 사귄다. 브루스가 혈액이 새나가는 불치의 병에 걸리면서 이 팀에 새로운 공기가 형성되는데...
The Telephone Book
Creative Consultant
A sexually voracious young woman receives a dirty phone call from a stranger; so satisfied by the experience, she sets out to find him somewhere in New York City.
The Telephone Book
Supervising Editor
A sexually voracious young woman receives a dirty phone call from a stranger; so satisfied by the experience, she sets out to find him somewhere in New York City.
어 뉴 리프
Editor
헨리 그레이엄은 바람둥이의 삶을 산다. 그의 변호사가 어느 날 그의 생활비가 다 써 버렸다고 그에게 말했을 때, 그는 사회적 신분 상승을 피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파파고)
Pat Neal Is Back
Writer
This short focuses on Patricia Neal's return to motion pictures three years after she suffered a near-fatal stroke. We see her and the cast and crew at work in New York City on the feature film The Subject Was Roses (1968).
Pat Neal Is Back
Director
This short focuses on Patricia Neal's return to motion pictures three years after she suffered a near-fatal stroke. We see her and the cast and crew at work in New York City on the feature film The Subject Was Roses (1968).
릴리스
Sound Editor
부상으로 군에서 전역한 빈센트는 부유층 정신병환자 요양소에 환자를 돌보는 요양사로 취직을 한다. 그곳에서 담당하게 된 미모의 환자 아서, 18살에 오빠의 자살 충격으로 정신병을 일으켜 장기 입원중인 환자다. 그녀는 다른 환자와 어울리지도 외출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혼자서 창밖만을 내다보고 있다. 빈센트에게서 호감을 느낀 그녀는 빈센트를 따라 외출을 나서지만 폭우속에서 그림 붓을 폭포 밑으로 떨어 뜨린다. 아서를 사랑하는 또 다른 환자 스티븐을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는데 빈센트가 구한다. 정신과 박사가 조언을 한다 아서가 스티븐의 용기를 시험해 본 것 일뿐이라고... 빈센트는 환자인 아서를 사랑하지만 늘 악몽에 시달린다. 아서를 사랑하던 환자 빈센트는 아서의 외면으로 자살을 하고 아서에게 연민과 사랑으로 다가갈수록 아서는 오히려 망상으로 빠져든다.
Act One
Sound Editor
This autobiographical story traces the career of playwright Moss Hart. Moss struggles as a dramatic writer until he concentrates his efforts on writing comedy. He suffers through a series of professional and romantic failures before a meeting with George S. Kaufman which changes his fortunes.
아메리카 아메리카
Sound Editor
흑해와 지중해 사이의 고원 지대 아나톨리아는 그리스인과 아르메니아인의 땅이지만, 터키인에게 정복당했다. 19세기 말, 여전히 터키인의 박해가 계속되고, 순진한 청년 스타브로스는 이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어느 날, 아버지가 집안의 모든 재산을 스타브로스에게 주며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로 가 양탄자 사업에 투자하라고 한다. 집안의 마지막 희망이었지만, 스타브로스는 오직 기회의 땅 ‘아메리카’만을 꿈꾼다. 콘스탄티노플로 가는 스타브로스의 여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카잔이 자신의 삼촌의 삶을 바탕으로 직접 시나리오까지 썼다.
미라클 워커
Music Editor
시청각 장애인 헬렌 켈러와 도전 정신을 심어준 설리반 선생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아서 펜이 패티 듀크와 앤 밴크로프트와 함께 만든 '헬렌 켈러' 이야기의 최종판. 이미 브로드웨이와 텔레비전 시리즈로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언제 들어도 깊은 울림을 주는 휴먼 스토리에 권위와 편견에 도전하는 헬렌과 설리반의 강한 성격이 가미돼 자칫 늘어질 수 있는 스토리를 놓치지 않는다.
허슬러
Sound Editor
도박 당구 내기꾼인 에디('Fast' Eddie Felson: 폴 뉴먼 분)는 후견인 찰리(Charlie Burns: 마이론 맥코믹 분)와 함께 당구 도박으로 떠돌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 미네소타 팻(Minnesota Fats: 잭키 글리슨 분)과 큰 판을 벌이지만 가진 돈을 다 날리고 만다. 돈을 잃었다는 사실보다 그와의 시합에서 졌다는 사실에 실망한 에디는 찰리와 헤어져 도시를 방황하다 버스 터미널에서 우연히 사라 패커드(Sarah Packard: 파이퍼 로리 분)라는 여성을 만나 동거하게 된다. 사라는 어려서 소아마비에 걸린 뒤 집안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아버지가 부쳐주는 돈으로 혼자 살아가는 알콜중독자이다. 그러나 맑은 영혼을 가진 그녀는 에디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가 도박으로 영혼까지 타락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미네소타 팻과 다시 대결하고픈 에디는 버트라는 도박꾼의 꾐에 빠져 다시 내기 당구 도박판에 뛰어든다. 한편 에디 옆에 사라가 있는 것이 못마땅한 버트는 그녀를 에디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그녀의 신체적 결함을 지적해 온갖 수모를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에디가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나 결국 자살하고 만다. 에디는 자신을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라에게 그 역시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있었으나, 그 사실을 그녀의 사망 후에 깨닫는다. 에디는 사라를 생각하며 미네소타 팻과의 대결에서 이기고 진정한 당구 실력자임을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