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ura Yujiro and Hiyori have been married for four years. They look like a happily married couple, but, Hiyori secretly badmouths her husband on social media page "Husband Death Note."
佐藤一郎
Ichiro is a 32-year-old man who has voluntarily become his mother's "pet," retreating from the flow of life suggested by society: university, career, marriage, parenting, home ownership. His quiet life at home (with an alcoholic father) is interrupted when the ex-boyfriend of Ichiro's mother and his "white idol" daughter move in. Under a cramped roof, the five search for happiness.
Tamogami (Muro Tsuyoshi), an employee of an event company, meets YouTuber Yuri-chan (Kishii Yukino) at a blind date. Tamogami takes pity on Yuri-chan, who is struggling with her view count, and begins to help her with her YouTube channel without asking for anything in return, as if he were a "god. Despite the fact that the number of subscribers is slow to increase, they work hard to stay positive and become good partners. One day,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amogami's colleague Umekawa (Tatsuya Wakaba), Yuri-chan meets popular YouTubers Chorey and Kabigon (Kaito Yoshimura and Awari), and their "physical" collaboration video suddenly gets a lot of buzz. Yuri-chan also met handsome designer Allen Murakami (Shuntaro Yanagi), and quickly became one of the most popular YouTubers. Tamogami, on the other hand, does his best to help her, but his videos are lame. He is a nice guy, but he has no sense of style... The story takes a turn for the worse when a love affair is about to begin...!
도쿄에 인접한 사이타마현에서 사는 17세 쿠르드인 소녀 사랴가 주인공이다.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청춘을 즐기며 살아온 사랴였지만, 가족의 난민 신청이 인정받지 못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입국관리국 수용소에 들어가게 된 일을 계기로 그녀의 인생은 큰 전기를 맞는다.
Shota Yanai
Risa Onodera, played by Miyazaki, had a groom runaway on the wedding day four years ago. Her father, Shusaku (Matsushige) and her mother, Machiko (Matsuzaka), built a large two-family house to live with their daughter and her new family. One day, Risa says that she has been proposed to, Shusaku is surprised to see that face. This is because Kotaro (Nagayama) was a former subordinate of his workplace and was now his boss. Although he wants to congratulate his daughter's marriage, Shusaku wonders if he can live with his boss. Where is the love between Risa and Kotaro? Can the two get married? Can Risa and Kotaro, Shusaku and Machiko become a family?
Koichi Matsumoto
Yuko, a former leader of the five-member idol group Pinkerton, with the help of man named Matsumoto, tries to reunite the now-disbanded group.
Isamu
Rinko and Isamu have been living together for three years in what seems like an idyllic situation, except for one detail: they broke up months ago. Even so, despite misgivings from her friends, the setup is comfortable enough for Rinko not to feel pressured to change it. When an attractive graduate student takes an interest in Isamu, however, Rinko is forced to confront her remaining feelings for him and the reality of their cohabitation.
Hiroshi Tsuboguchi
치하야는 전국 선수권 대회에 도전하며, 아라타와 만나지만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갈등이 깊어지며 가루타 게임을 제대로 치룰수나 있을지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는데. 파릇한 청춘들의 가루타 게임, 그 결과는?!
목욕탕에서 일하는 욕쟁이 할매 카츠는 딸 자랑할 때만 신이 난다. 어느날 애지중지 키운 딸에게 “엄마의 희생을 내 탓으로 하지 말라”는 말에 낙심해 가출까지 해버린 카츠는 영정사진을 찍으려 사진관에 들어간다. 그러나 사진관에서 나온 것은 스무살 꽃처녀. 카츠는 크게 당황하지만, 딸에게 자신도 멋지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젊어지면 무작정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시도한다. 다시 돌아온 두 번째 전성기, 그녀는 오오도리 세츠코로서 청춘을 즐기기 시작한다. "수상한 그녀" 일본 리메이크 버전.
카드 게임 가루타를 좋아하는 소꿉 친구 치하야, 타이치, 아라타. 치하야와 타이치는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고, 가루타 클럽을 만들어 전국 선수권 대회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어쩌면 다시 아라타와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uncredited)
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 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Gongododan ten'in Akaishi
‘39.62초 경과 전에 상대방에게 사과할 것’ 사과의 달인 구로시마, 그는 어떻게 ‘도쿄 사죄센터’ 소장이 되었을까? 구제불능 톱스타부터 외무부장관까지! 각양각색 의뢰인들의 요구에도 그의 프로젝트 성공률 100% 신화는 계속된다. 그러던 그가 최고난이도의 사죄프로젝트를 만나게 되는데...
일본 큐슈 지방 출신인 요노스케는 도쿄로 대학을 진학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경한다.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그들은 4년간의 대학시절을 마감한다. 그리고 사회 입성…. 요노스케 친구들은 지친 사회 생활 속에서 어느 덧 하나 둘 씩 요노스케를 떠올리게 된다. 새내기 시절, 요노스케의 따뜻한 미소, 동아리 활동 시절, 요노스케의 순박한 표정 등등… 하지만 지금 그 누구도 그의 행방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무조건적인 우정을 베푼 우리들의 요노스케는 지금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Student Activist
17살. 나, ‘와타나베’(마츠야마 켄이치)는 절친 ‘기즈키’, 그의 연인 ‘나오코’(키쿠치 린코)와 함께 항상 셋이 어울렸다. ‘기즈키’가 홀연히 죽음을 택하고 남겨진 나는 그 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19살. 도쿄의 대학생이 된 나를 ‘나오코’가 찾아온다. 매주 함께 산책을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고, ‘나오코’의 스무 살 생일 날 우린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후로 한동안 연락이 없던 ‘나오코’에게 현재 요양원에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고, 그 곳을 찾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조금씩 확고해져 가는 것만 같다. 20살. 같은 대학에 다니는 ‘미도리’(미즈하라 키코)가 내 삶에 들어온다. 톡톡 튀는 생기발랄한 그녀에게서 ‘나오코’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나오코’의 편지가 점점 뜸해지던 어느 날, ‘나오코’의 병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