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f Färingborg

19세기 아메리카로 건너간 스웨덴 농민들의 신대륙 개척사를 그린 서사 드라마. 스웨덴 현대 작가 빌헬름 모베르그의 4부로 된 장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9세기 중엽,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농민 일가의 싸움을 2부작으로 그렸고 제1부에 해당하는 이민자들에서는 가난한 소작인 닐슨 일가의 미네소타까지의 멀고 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또 제2부 "Nybyggarna(미국 제목 The New Land)"도 그 해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어 화제를 모았다.

It's a hot summer day in Näsviken, a small northern community on the verge of extinction, in structural change Sweden. The summer tourists gives some extra income but ironmonger Berglund can not keep the range of temporary guests require. Bud, whose wife Minni sunk into alcoholism due to her man's lack of interest. Bud consoles himself with a strong, viable woman with uncomplicated erotic habits.

Sven Bertil, a pastor's son, accidentally is hit in the head by a church bell, resulting in a permanent concussion. He is admitted to a mental hospital,. Sven Bertil ends up in a conflict with his psychologist, his father and his father's new woman. He escapes from the institution and joins a group of gangsters. They exploit him for their criminal purposes..

산부인과 의사인 다비드는 젊은 환자인 수산네와 아내 마리안네 몰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발각된다. 원래 다비드의 절친한 친구였던 칼과 결혼하려 했으나 결혼식장에서 그를 거절하고 다비드와 결혼한 마리안네는 다시 칼과 재회하려 한다. 다비드는 그녀를 쫓아 기차에 오르고 둘은 남남처럼 행동한다. 결국 마리안네와 다비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사랑의 큐피드가 그들의 방을 지킨다. "기다리는 여인들"의 한 에피소드에서 발전된 작품이다.

특별할 것 없는 작은 상점에서 각각 일하는 열일곱의 모니카와 열아홉의 해리는 우연히 바에서 첫만남을 갖게 된 후 연인이 된다. 모니카는 남루한 현실과는 다른 인생을 꿈꾸지만, 부적절한 희롱이 난무하는 일터에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허름한 아파트로 돌아오면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알코올중독 아버지의 학대뿐이다. 해리에게로 피한 모니카는 해리의 모터보트에 숨어 밤을 보내고, 그로 인해 다음날 직장에 늦게 되어 사장의 비난을 들은 해리는 사표를 던지고 모니카와 함께 배를 타고 스톡홀름에서 멀리 떠나버리기로 결정한다. 스톡홀름 군도의 한 작은 섬에 내린 두 사람은 야생에 가까운 환경에서 둘 만의 꿈같은 여름을 보낸다. 그러나 여름이 끝나가고 돈이 떨어지자 더 이상 섬에서의 도피생활은 지속될 수 없게 되고, 둘은 다시 도시의 삶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임신과 결혼 등, 꿈과는 다른 성장통들이 기다리고 있는 도시에서 모니카와 해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Orvar is a vagabond, walking the country roads and living on sunshine and generosity. One day he decides to find work somewhere to get some money. He becomes a helping hand for seven lumberjack brothers. The big and strong brothers really enjoy themselves, joking with the small and meek Orvar. Orvar does not know that he has inherited a large fortune but the seven brothers do and they begin to treat him with the greatest courtesy. They convince him to write his last will, making them his heirs, and then begin to make plans on how to kill him.

Three cab drivers win a big sum of money and try to adjust to their new lifestyles.

The tailor Tosse is ordered to return to his old regiment to practice what he learned many years ago. But he asks his assistant Loffe to go there instead of himself. Everything is fine until Loffe gets the same order - at the same regiment. When Tosse comes to the regiment, it becomes a case of mistaken identity. Due to the confusion, Loffe is now Tosse's platoon commander. Plot by Mattias Thuresson.

One day, a theater company to Iron Creek. In the city's steel mills meet the young actress Monika young Erik. The love between them is from the very clear but complicated by the fact both have car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