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사령관 '키릴'과 그의 대원들은 물자 공급을 위해 다리를 건너려는 러시아 군에 맞서 싸운다.대원들의 요청에 따라 '키릴'은 토끼 사냥에 나서고 우연히 '비탈릭'을 만나 그의 집에 초대 받는다. 키릴은 그의 집에서 그의 아내이자 옛 사랑인 '카티아'를 만나게 되고 같이 있던 러시아 군 상관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된다.그러던 중, 그의 정체를 알아챈 러시아 대령은 '키릴'을 체포하게 되는데...
В загадочное имение графа Владимира Пазуркевича прибывает Николай Казанцев — молодой человек, намеревающийся учиться изобразительному искусству в Италии, однако, не имея средств, рискнувший на авантюру! Представившись профессором, Казанцев старается убедительно делать вид, что изучает обширную библиотеку графа, параллельно успевая активно приударять за невестой Пазуркевича, красавицей Анной. Странные события, происходящие в имении, втягивают гостя в водоворот мистической и жуткой истории…
German captive
Interlocking narratives, told out of chronological order, about partisans in the Second World War who are a band of nihilistic marauders, roaming the countryside and dispensing what they see as justice to those they consider collaborators with the enemy.
The action takes place at the beginning of the 16th century. The rich Belarusian lands that are part of the Grand Duchy of Lithuania, located at the intersection of trade routes, are attacked by Tatars. With rapid raids, the Crimean cavalry reaches all Belarusian cities without exception. The conquerors stormed the fortress, robbed, stole the population into slavery, leaving behind ashes. On the way, the troops of the Crimean Tatars, among the few who have not yet been defeated, stand up to the brave squad and brave residents of the city of Slutsk, whose defense after the death of the husband of Prince Semyon Olelkovich was led by Princess Anastasia Slutskaya.
Part-bit (uncredited)
소년 플로리아는 나치 독일의 침공을 받고 있는 벨라루스에 살고 있다. 그런데 첫 장면에서 그는 모래밭의 흙을 파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 매장되지 못한 죽은 병사들의 시체들이 나오지만, 어떻게든 쓸 만한 총을 찾아낸다. 플로리아는 독일군과의 전투에 참여하길 원하지만 어른들은 그를 무시한다. 더 경험 많은 군인에게 그의 총은 인계되고, 그는 군인들의 행진을 지켜볼 뿐이다. 이윽고 플로리아는 글로샤라는 독특한 매력의 소녀와 함께 뒤에 처져 있음을 깨닫는다. 이들은 숲으로 가지만 거기서 나치 독일의 엄청난 폭격을 당하고, 그 바람에 플로리아의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신이 혼미해진 플로리아는 마을로 돌아가는데, 거기서 엄청난 대량 학살의 흔적과 널부러진 시신들을 보고 경악한다. 문득 어머니의 생사가 궁금해져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던 그는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Tale of the Star Child" is a two-part television film, based on the works of Oscar Wilde. Like the earlier film, The Star Boy (1958), The Tale of the Star Boy, was based on two tales from Wilde's collection "A House of Pomegranates" - The Star-Child (1891) and The Birthday of the Infanta (1888) . However, the plot, in contrast to the first screen version, made more significant changes: in particular, added science-fiction elements and completely eliminated 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