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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 킴, 애비, 펠리네와 피파는 기말 시험을 앞두고 우정을 다지기 위해 아르덴의 외딴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한다. 길에서 만난 동네 남학생들과 파티를 한 다음날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폭설로 별장에 갇혀버린 소녀들은 점점 패닉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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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에디의 마약 비즈니스, 괜찮은 줄만 알았던 실비아 비즈니스는 커갔지만, 그와 동시에 더욱 더 큰 위험이 다가온다. 점점 크게 일을 벌이기 시작하는 에디. 하지만, 변해가는 에디는 서서히 분노의 화신으로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비즈니스가 커가며 큰돈을 만지는 것이 가족을 위함이라 착각하는 에디… 커가면서 아버지의 이중성을 목격하게 되는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결국 실비아는 에디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녀에겐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몸부림!! 하지만, 그 뒤에 선 에디…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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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ece of news, delivered by two officers in a police car, changes the lives of a family forever. As the journey to track down the next of kin progresses, the vehicle becomes more and more crowded with family members, picked up from home, work, the hairdressers. As they sit in the backseat, alone with their thoughts, what they thought they knew about life, about relationships, has been violently altered.
Executive In Charge Of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