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osheia Hylton

참여 작품

돌라포는 괜찮아
Director
곧 영국 기숙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게 되는 돌라포. 그녀는 자신의 타고난 머리카락을 숨기도록 강요받는다. 그로 인해 돌라포는 세상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돌라포는 가발을 사지만, 그 가발 또한 그것만의 색채가 있음을 느끼고 돌라포는 이 가발이 어디로부터 왔을지를 생각해본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노트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바꿔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의 차별적 시선을 부수는 영화. 내 이름, 내 모습 그대로 포장없이 살아가는 용기.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장슬기)
Dark Red
Karissa
This is the story of Lamar, a 12-year old vampire with a dark secret.
Oya: Rise of the Orisha
Oya
Inspired by the ancient African deities known as Orixa and the traditions of Yoruba people as well as Candomble, Santeria and Umbanda among others. Disconnected from the natural essence of Orixa. Fuelled by hate, war and destruction. This world teeters on chaos. This world needs change. This world needs Oya: Orisha of the hurricane, goddess of the wind. Step into her world, as Oya goes on a mission to stop a lunatic, intent on killing an innocent. If change is to come. Evil must be defeated. The Orisha must 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