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sim Gordji Tehrani

참여 작품

Butterfly
Editor
A man swims in the sea. This brings back memories. They are all connected to water, from his early childhood to his adult life. This will be the story of his last swim.
Vermin
Editor
Kaleb is about to turn 30 and has never been lonelier. He’s fighting with his sister over their inheritance and has cut ties with his best friend. Passionate about exotic animals, he comes home one day with an unusual spider and accidentally lets it slip away. Soon his underprivileged suburb is thrown into chaos as the deadly arachnids multiply. Ordered to be placed under quarantine, the project's inhabitants are forced to live in lockdown alongside terrifying spiders that are becoming bigger and bigger.
더 그래비티
Editor
The sophomore feature from French Burkinabé actor Cédric Ido centres on a mysterious planetary event that upsets both the gravity and the fragile equilibrium of a Parisian suburb, which is ruled by a cosmically-connected crew of young “entrepreneurs.”
남매의 경계선
Editor
어두운 밤, 쿄나의 가족은 침략자들을 피해 급히 피난길에 오른다. 가족은 곧 흩어져 버리고, 쿄나는 남동생 아드리엘과 안전한 땅을 찾아 이동한다. 남매는 부랑아들의 소굴, 강압적인 양부모의 저택, 의문의 노파가 사는 산 속 오두막, 서커스단 등을 전전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위험을 극복한다.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Editor
침묵과 고독으로 가득한 그의 세상에는 기묘한 균열이 존재한다. 자신의 아버지이자 같은 예술가인 인간 김창열을 이해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 아들은 그리움의 시간을 살다 간 그의 삶을 담는다.
곰들이 몰려온다!
Editor
곰 세계 왕의 아들 토니오가 시칠리아 산의 사냥꾼들에 의해 납치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족이 기근에 처하자 왕은 사람들이 사는 땅을 침략하기로 결심한다. 군대와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왕은 결국 토니오를 발견하는 데 성공하지만, 곧 곰들은 인간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울프 콜
Editor
대통령 명령으로 적진에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무적함’(SSBN)과 이를 호위하는 핵 추진 공격 잠수함 ‘티탄함’(SSN) 하지만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해군은 핵 미사일 발사 10초를 남기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The Human Voice
Editor
A woman’s last phone conversation with her lover, who now loves someone else.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Editor
소년과 여인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 이 곳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매일 알 수 없는 약을 투여시킨다. 모든 게 불가사의하기만 한 이 섬에서 소년들은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에 이용되고, '니콜라'는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더 길디드 케이지
Editor
In the beautiful area of ​​Paris, Maria and José Ribeiro lived for almost thirty years on the ground floor of a Haussmann building, in their dear little lo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