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Schwach

참여 작품

Les petites victoires
Hairstylist
Between her roles as mayor and teacher in the small village of Kerguen, Alice's days are very full. When an unexpected new student, 60-year-old Emile, finally decides to learn to read and write, her daily life threatens to become unmanageable. Especially since Alice will also have to save her village and her school...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Hair Supervisor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와 함께 동생들까지 돌보면서, 세일즈맨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피에르.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헬레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 함께 배우를 꿈꾸며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버려진 과거의 꿈, 지나가 버린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피에르가 이처럼 인생 중 최고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때, 40세에 첫 임신을 하게 되어 들뜬 나날을 보내는 작가 지망생 쥘리에트, 직장 동료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소심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는 마티유, 그리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진작가 마고까지 우애 깊은 4남매는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위해 어머니가 살고 있는 브루고뉴 본가에 모두 모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 작은 균열은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게 되는데…
바스티유 데이
Hairstylist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극과 극 성격의 두 사람은 도시 구출 작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