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이 항복을 외쳤지만 필리핀 정글에 있는 오노다 히로오는 아직도 전쟁 중이다. 그의 1만 일 동안의 전쟁 이야기.
Editor
심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끝에 소설을 쓰기로 다짐하고 모든 환자들을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불현듯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는데…
Editor
아내가 떠난 후, 자신을 싫어하는 열네 살의 딸 프리다와, 항상 집을 떠나고 싶어하는 열일곱 살의 니키를 떠맡게 된 가장 마리오는 갖가지 고난에 처한다. 그가 찾는 진정한 가족애와 사랑에 대한 영화.
Editor
13살 소년 아디는 홀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의 말을 더 이상 듣지 않는다. 결국, 생활비와 인내심이 부족해진 아버지는 아디를 그의 삼촌 아마두에게 여름동안 맡기기로 결심했다. 아마두 삼촌과 그의 가족은 아주 먼 지중해의 반대쪽, 버키나 파소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13살 아디는 어른이 되어야만 하지만, 혼자만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아디는 휴가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데...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ditor
Émilien, a young figurative painter, is welcomed by a very great collector who is getting ready to shift to Hong Kong. In the middle of a jumble of boxes, they discuss painting. The collector reveals his huge and amazing collection of old masters. Rubens, Titian, Velázquez, Vermeer, Rembrandt, they're all there. Émilien ends up understanding that the owner of these many unknown masterpieces doesn't only collect paintings, he also collects artists.
Editor
싱글맘 빅토리아는 여자친구 살해기도 혐의로 기소된 옛 친구 빈센트의 변호를 맡기로 하고 과거에 변호해준 적 있는 샘에게 집안일을 부탁한다.
Editor
Pier Ulmann lives from hand-to-mouth in Paris, between construction work and petty theft that he commits on behalf of Rachid, his only “family”. But life catches up with him the day his father is found dead in the street after a long decline. The black sheep of a rich Antwerp family who deals in diamonds, he has left his son nothing, apart from the story of his banishment from the Ulmann family and a thirst for revenge.
Editor
A woman is suspected of her husband's murder, and their blind son faces a moral dilemma as the sole witness.
Editorial Manager
A woman is suspected of her husband's murder, and their blind son faces a moral dilemma as the sole wi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