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h Saulnier

Edith Saulnier

프로필 사진

Edith Saulnier
Edith Saulnier
Edith Saulnier

참여 작품

내 이름은 조나스
Caroline (teenager)
요나스의 삶의 두 순간이 서로 엇갈리며 서로를 반영한다. 1997년 그가 비밀스러운 10대였을 때, 그리고 18년 후, 그의 삶에서 균형을 찾는 매력적이고 충동적인 30대일 때다. 15세 때 아주 흥미롭고 대담한 카리스마 넘치는 친구 네이선을 만나면서 그의 삶은 뒤집혔다. 성인이 된 지금도 이 기억은 요나스를 괴롭히고 그는 떨쳐버릴 수 없다. 그는 10대 때 자신의 게임기에서 미친 듯이 하던 테트리스 블록처럼 자신의 삶을 맞추려고 애쓰면서 과거의 마을을 걸어가고 있다.
코퍼러트
Juliette Dalmat
Emilie is a bright young workaholic manager in Human Resources, working for a huge French agro-food company. But, one day, one of the employees commits suicide at the company in front of her. While an investigation is underway, stuck between her traumatized colleagues and under pressure of a powerful hierarchy, she will have to get by on her own.
파티마: 엄마의 일기
Séverine
알제리에서 온 프랑스 이민자 '파티마'는 서툰 프랑스어 때문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딸들과의 소통이 어렵지만, 자식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하는 세상 모든 엄마처럼 '파티마'도 딸들의 미래를 위해 팍팍한 이민생활을 이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