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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표 감독 4인이 사랑과 섹스,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하는 단편 영화들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형식의 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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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preview theatre, a young filmmaker waits in the hope of getting his new sci-fi drama certified with ‘no cuts’ by the conservative men of the Indian Censor Board. The board finds a kissing scene in the film beyond the duration stipulated by official, orthodox rules. The filmmaker and board members argue, but when they enter the movie theatre to review the film, the laws of physics begin to disintegrate, sending these men into a world of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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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 a bodybuilder from Chandigarh, India, falls in love with Maanvi, a Zumba teacher. All seems well until a revelation causes turmoil in their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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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유력 지주가 결혼식 당일에 살해되자 조사에 나선 수사관. 피해자 가족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그의 감정마저 흔들린다. 한때 지주의 정부였던 미망인이 낯익은 인물이었기 때문. 하지만 그녀야말로 이번 사건의 핵심 용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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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신들의 쉼터이자 순례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케다르나스. 그곳에서 짐꾼으로 일하는 무슬림 청년 ‘만수르’(서샨트 싱 라즈풋)는 힌두교의 가장 높은 계급에 속하는 브라만 자제 ‘무쿠’(사라 알리 칸)와 우연히 마주친다. 티격태격했던 첫 만남 이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에 이끌린 두 사람은 종교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운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무쿠’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로 인해 다른 사람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만수르’ 역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만수르’가 마을을 벗어나는 순간, 전대미문의 대홍수가 케다르나스를 집어삼키고 ‘만수르’는 ‘무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빠진 마을로 발길을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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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gets stuck in an empty high rise without food, water or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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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rrupt cop and a serial killer obsessed with a psychopath from the '60s get caught up in a ruthless cat-and-mous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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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otional thriller based on a road trip from Mumbai to Pune. Inspired from the real events that happened i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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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도시 베나레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소녀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청년과,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혹한 운명의 덫에 걸린 이들의 눈물겨운 삶에도 과연 희망이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