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it Bidyadhar

참여 작품

거리의 싸움꾼
Editor
"와시푸르의 갱들"(2012)로 명성을 얻은 아누락 카시압의 신작. 거리에서 싸움이나 하던 쉬라반이 명예와 부를 위해 권투에 인생을 건다. 하지만 신분이 높은 여자를 사랑하면서 꿈에서 멀어진 그는 복싱계에 만연한 부패와 광기, 그리고 견고한 체계에 온몸으로 맞선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Traffic
Assistant Editor
An emotional thriller based on a road trip from Mumbai to Pune. Inspired from the real events that happened in Chennai.
마사안
Assistant Editor
신성한 도시 베나레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소녀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청년과,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혹한 운명의 덫에 걸린 이들의 눈물겨운 삶에도 과연 희망이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