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ey Artist
Chile, September 1986. Tamara, commander of the communist guerrilla group Manuel Rodríguez Patriotic Front, and her comrades-in-arms set out to overthrow the military regime installed in 1973 by assassinating the dictator Augusto Pinochet.
Sound Effects Editor
Movie adaptation of Leonardo Oyola's novel, which tells the story of the legendary DC comics superhero, Superman, if he, instead of falling in Smallville from Krypton, would have landed in the heart of Isidro Casanova, in La Matanza, deep in the west side of Buenos Aires.
Foley
Laura makes spooky observations as soon as she starts her job as a teacher for two orphan students at a plantation. She concludes that it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former caretaker and his romantic partner.
Foley
1909년의 콜롬비아의 아마존. 독일 민속학자이자 여행가인 테오도어는 신비한 치유의 힘을 가진 풀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원주민 무당인 카라마카테와 길을 떠난다. 한편 1940년대 같은 지역에서 미국인 식물학자인 에반스도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카라마카테를 고용한다. 언어와 관습, 문화가 다른 백인과 원주민의 조우는 몰이해와 갈등, 때로는 폭력으로 이어진다. 2009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서 선보인 이후 발표한 치로 게라의 세 번째 장편 은 실존인물인 테오도어 코흐-그룬베르크와 리차드 에반스 슐츠의 여행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서로 다른 시간의 두 가지 이야기가 병치되는 독특한 서사 구조 안에서 백인 여행가와 원주민 무당의 조우는 언어, 관습, 문화의 차이로 야기되는 끝없는 긴장으로 이어지며, 이는 유럽 식민주의의 폭력적 본성을 드러낸다. 흑백으로 촬영된 아마존의 자연경관은 인간, 자연 그리고 권력의 그물이 한 치의 미화도 없이 드러나는 식민의 맨 얼굴처럼 다가온다.
Foley
( 웰컴 투 땅콩항공 ) 한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처럼의 여행으로 들떠 있는 이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누구이며 왜 이들은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 밝혀지는데… ( 원수는 식당에서 ) 식당에 찾아온 한 손님. 웨이트리스는 그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인걸 알고 어쩔 줄 모른다. 식당 주방장은 그녀에게 음식에 쥐약을 넣자고 제안하는데… ( 분노의 질주 18 ) 한적한 도로에서 아우디를 몰던 ‘마리오’는 깐죽대며 추월을 방해하는 고물차 운전자에게 열이 받는다. 욕을 날리며 고물차를 추월하지만 잠시 후 타이어가 펑크 나 그것을 교체하는 사이 그의 앞으로 고물차가 오는데… ( 합법주차 불법견인 ) 자신의 차가 견인되어 억울한 남자. 불법주차가 아니었다고 아무리 공무원에게 항의를 해 보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자 그는 점점 화가 나는데… 과연, 그가 공무원에게 대항하기 위해 취한 행동은? ( 뺑소니의 최후 ) 뺑소니 사고를 친 말썽꾼 아들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는 아버지는 경찰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결국 집안 정원사에게 대신 죄를 뒤집어써달라는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 이판사판 결혼식 ) 결혼식 날, 너무 행복한 신부! 그러나 그녀는 신랑의 친구 중 한 여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그녀는 신랑이 자신과 사귀던 중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분노는 커지고 그녀는 핀트가 나가기 시작하는데…
Foley
José, a Bolivian retired general, is lying on his deathbed after a heart attack. Tormented by memories of his involvement in Operation Condor and invaded by deep remorse, he decides to tell his only son his biggest secrets in search of redemption.
Dialogue Editor
30권의 책, 전세계적으로 1억6천5백만부 이상의 판매, 전세계 80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 최고의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 그는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다. 자신의 꿈(최고의 작가)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 그의 삶. 파울로 코엘료, 작가로서의 놀랍고 진정한 삶의 여정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에 대한 영감의 주요 소스는 자신의 삶이다. 와 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명 인사이지만, 실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보다 더 낫다는 것은 소수만이 알고 있다. 자살 시도와 세 차례의 정신병원 입원, 60년대와 70년대 히피문화 속에 직면 할 수 있는 혼란과 충돌, 선과 악 사이의 갈등. 삶에 대한 오해와 반항기 많았던 파울로. 그는 정형적 삶을 거부했다. 자유를 받아들이며 강렬한 삶을 택한 그는 음악파트너 라울을 만나며 자유로운 락앤롤에도 빠진다. 음악을 통한 명성을 누렸지만, 무언가 자신의 삶에 빠진 것을 느끼고 40세가 되던 해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산티아고의 도보 순례길에 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꿈, 작가로서의 꿈을 펼친다.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이야기, 죽음과의 장난, 광기에서 탈출, 마약시도, 고문, 고통 그리고 사랑에의 미소, 브라질에서 록앤롤의 큰 역사를 이룬 그이지만, 그는 가장 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작가로서의.. 꿈을 잃지 않는 긍정의 메시지
Sound
Ana spent the last four hours wasting her father's money on things that she doesn't need. Within minutes of closing time at the mall, she pays for her parking and then goes to find of her car, but when she gets to where she thinks she parked - Rabbit 105- the car is not there. If that was not enough, she also feels that someone is following her. Enjoy the suspense and tension of the dark parking lot!
Foley Artist
Gastón (Jorge Temponi) is very attached to technology and is still in love with an ex-girlfriend who left him. He inherits an old house from his grandfather far from the city and must travel there accompanied by Américo (Carlos Frasca), a clerk somewhat depressed by his old age. The driver and owner of the truck in which they travel is Beto (Jorge Esmoris), a carrier with a somewhat murky past. The place where they are going was visited by the English naturalist Charles Darwin in 1833, where he collected fundamental information to later develop the theory of 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