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 Stone

참여 작품

새비지 X 펜티 쇼 Vol. 4
에미상을 수상한 리애나의 "새비지 X 펜티 쇼" Vol. 4는 유혹적인 패션의 열기로 가득한 꿈속으로 안내하며 안무, 스타일, 음악과 함께 밤의 최면과도 같은 정수를 담았다. 새비지 X 펜티의 최신 스타일로 무장한 스타 출연진이 선보이는, 놓쳐서는 안 될 시각적인 축제의 장이다.
앱솔루틀리 패벌러스: 더 무비
Lara Stone
한물간 패션 PR 전문가 에디나 몬순(제니퍼 손더스)은 단짝 친구인 패션 잡지 편집자 팻시 스톤(조안나 럼리)과 런던에서 호화로운 삶을 즐기지만 빈털터리와 다름없는 신세다. 자서전 출판 계약마저 무산돼 좌절해있던 에디나는 패션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새로운 PR 담당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녀를 만나러 파티에 간다. 그런데 에디나가 업계 라이벌과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케이트 모스가 템스 강으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 경찰이 수색에 나서지만 케이트 모스는 발견되지 않는다. 케이트 모스의 살인자로 몰려 런던에서의 생활이 불가능해진 에디나는 실직자가 된 팻시와 함께 프랑스 남부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계적인 갑부인 로스차일드 남작 부인을 만난다. 이에 팻시가 남장을 하고 로스차일드 부인과 결혼하면서 꿈꿔왔던 삶을 이어가던 중, 에디나의 신분이 들통나고 마는데…
En moi
A movie director goes to the Paris Opera to shoot his new film. Lacking inspiration, he looks for ways out of his solitude and fear of failure. With each step forward, his imagination reveals itself to him, and mysterious characters lead him towards his desire to create and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