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Marseglia

참여 작품

분노의 제국
Production Design
남프랑스 최대의 마피아 조직의 후계자 엘론.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조직을 압도하는 부친과달리 그는 폭력을 극도로 피하는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스스로 공포를 느끼는 뇌의 한 부분에 못을 박아 넣으려고 하는 등 기괴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어느날 라이벌 조직 암살자의 습격으로 조직간의 대결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1945 그레이트 워
Camera Operator
1945년 2차전쟁시기 노르망디 전투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보주산맥에서 독일군에 패배해 후퇴한다.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독일군의 중요 방어선인 예브스하임 습격작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어린 신병들이 도착하자 보주산맥 전투에서 전우를 잃은 헤냑상병은 전쟁의 피폐함을 전하며 염세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 과정에서 연합국 미군과 감정적인 마찰을 빚은 채 전투에 나선다. 연합군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며 열세의 상황 속 필사의 전투를 펼치는데...
1945 그레이트 워
Executive Producer
1945년 2차전쟁시기 노르망디 전투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보주산맥에서 독일군에 패배해 후퇴한다.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독일군의 중요 방어선인 예브스하임 습격작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어린 신병들이 도착하자 보주산맥 전투에서 전우를 잃은 헤냑상병은 전쟁의 피폐함을 전하며 염세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 과정에서 연합국 미군과 감정적인 마찰을 빚은 채 전투에 나선다. 연합군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며 열세의 상황 속 필사의 전투를 펼치는데...
1945 그레이트 워
Assistant Director
1945년 2차전쟁시기 노르망디 전투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보주산맥에서 독일군에 패배해 후퇴한다. 이후 프랑스군 소대는 독일군의 중요 방어선인 예브스하임 습격작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어린 신병들이 도착하자 보주산맥 전투에서 전우를 잃은 헤냑상병은 전쟁의 피폐함을 전하며 염세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 과정에서 연합국 미군과 감정적인 마찰을 빚은 채 전투에 나선다. 연합군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며 열세의 상황 속 필사의 전투를 펼치는데...
The Crossr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