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This intimate and loving portrait of the legendary arbiter of fashion, art and culture illustrates the many stages of Vreeland's remarkable life. Born in Paris in 1903, she was to become New York's "Empress of Fashion" and a celebrated Vogue editor.
Music Supervisor
초급 대학에 다니는 쟈니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외톨이다. 쟈니는 홀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쟈니가 다니는 학교에서 제비뽑기로 파트너를 정하는 파티가 열리게 된다. 과대표 랜디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학생 트레이시와 파트너가 되겠끔 조작을 폈지만 엉뚱하게 트레이시의 파트너는 쟈니로 결정된다. 쟈니는 아버지 양복을 빌려입고 파티장으로 가서 트레이시와 신나게 춤도 추며 즐겁게 지낸다.
두 사람에 대해 랜디의 질투는 점점 거칠어져 가고 쟈니는 트레이시에게 도망가자고 제의한다. 망설이는 트레이시를 차지하기 위해 랜디는 쟈니에게 싸움을 걸게 되고 쟈니는 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트레이시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둘만의 길을 떠나는데...
Music Supervisor
순간적인 스릴을 즐기는 건달 제시 두체크는 어느날 라스베가스에서 남의 차를 타고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쫓기는 도중, 순간적으로 경찰을 쏴 살인범으로 지명 수배되자 프랑스 출신의 애인 모니카에게 멕시코로 가서 행복하게 살자고 권유한다. 그러나 모니카는 자기 전공인 건축가로서의 출세욕과 멕시코에서의 생활에 대한 매력 사이에서 망설이게 된다. 제시는 돈놀이업자 베루티에게 꾸어준 돈을 받기 위해 모니카와 함께 외딴 곳에서 밤을 새운다. 다음날 모니카는 신문에 크게 나 있는 제시 사진을 보고서는 자기를 두고 떠나게 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한다. 베루티가 돈을 가지고 도착하자 경찰도 도착한다. 베루티가 총을 던져주지만 모니카 없이는 떠날 수 없고 자기의 잘못 때문에 총을 들지 않는다. 경찰은 제시를 쏘아 죽이고 애인 모니카는 제시가 범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 충격과 죄의식에 사로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