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iamino Barrese

참여 작품

I racconti del Santo Nero
Cinematography
엄마의 실종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엄마의 실종
Producer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엄마의 실종
Director of Photography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엄마의 실종
Screenplay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엄마의 실종
Director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Departure
Still Photographer
An English mother and her teenage son spend a week preparing the sale of their remote holiday house in the South of France. Fifteen-year-old Elliot struggles with his dawning sexuality and an increasing alienation from his mother, Beatrice. She in turn is confronted by the realisation that her marriage to his father, Philip, has grown loveless and the life she knows is coming to an end. When an enigmatic local teenager, Clément, quietly enters their lives, both mother and son are compelled to confront their desires and, finally,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