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Nicolas

참여 작품

호스틸
Visual Effects Supervisor
더 이상 인간이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세계. 캠프로 돌아오던 줄리엣은 최악의 교통사고를 겪는다. 전복되어버린 차 안, 깨어난 줄리엣은 부러진 다리로 탈출구 없는 어둠 속에 갇히고 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이 그녀의 차를 덮치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 차 밖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콜로니아
Visual Effects Supervisor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