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사기로 드러난 페스티발에 관한 다큐멘터리
Director of Photography
평생 한방을 꿈꾸며 살아온 조 메이는 할아버지가 된 나이에도 그럭저럭 하루하루 살아가는 별 볼 일 없는 인생이다. 그러다가 폐렴이 걸려 5~6주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와 보니 집에 젊은 여자 제니와 여자아이 안젤리나가 살고 있다. 조 메이가 몇 주 동안 소식이 없자 사라진 줄 알고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들인 것이다. 갈 곳 없는 조는 집세를 나눠 내는 조건으로 제니 모녀와 동거를 시작한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불쌍한 안젤리나는 금방 조를 따른다. 조는 안젤리나에게 옥상에서 기르는 비둘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엄마가 여행 간 동안 안젤리나를 봐주기도 한다. 한편 제니에겐 경찰 애인 스탠이 있는데 자주 폭력을 일삼는다. 그 후 폭력의 횟수가 빈번해지고 강도도 세지자 별 볼일 없는 노인네인 조는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중대한 결심을 한다. 조 메이는 안젤리나 모녀를 위해 그들을 괴롭히는 경찰 스탠을 죽이려 하는데...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Twenty-four hours before she is set to exchange vows with the man of her dreams, a flustered bride-to-be wakes up next to a complete stranger who claims to be her husband in this south-of-the-border romantic comedy.
Director of Photography
Sometimes one's friends may gang up on you to get you admit you're an alcoholic (after all its for your own good). What if they ganged up on you to get you to admit something else?
Camera Operator
대담하고 반항적이며 기운찬 마리아 알바레스는 콜롬비아의 보고타 북쪽에 위치한 시골마을에서 자라났다. 그녀의 직장, 가족 그리고 동네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 아니라 그녀와는 도무지 맞지않는다. 대도시로 직장을 구하러 간 길에 만난 한 상냥한 도시 젊은이는 그녀에게 모험을 해보지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친한 친구 블랑카와 함께 그녀는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아는 자신의 힘과 용기 그리고 인간성을 시험하는 상황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Cinematography
War Against the Weak is the untold story of American Eugenics, a movement that attempted to breed a Nordic master race through the elimination of the “un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