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a
An hour long best of compilation of Gamera from series director Noriaki Yuasa.
Gamera
날아다니는 거북이 가메라는 사악한 외계인의 마법에 걸리지만, 두 명의 아이들이 가메라를 풀어주고 가메라는 외계인의 괴물 비라스와 싸우기 위해 돌아온다.
Red King (kaiju)
The film consists of re-edited material from the original television series Ultraman. Episodes 1, 8, 26, and 27 were used for the film. They were narrated by Hikari Urano as an "Ultraman Documentary". Allegedly only one new scene was shot, and that some parts of the movie where shot in black and white for unknown reasons. The movie screened at the same time as the Toho movie King Kong Escapes.
Gamera
후지화산대가 활발한 활동을 보이던 중, 드디어 후지산이 분화. 그 열에너지에 이끌려 가메라가 나타난다. 동시에, 깊은 잠에 빠져 있던 다른 한마리의 괴수도 출현한다. 그것은 날개로 하늘을 날고 초음파메스를 발산하는 식인괴수 갸오스였다. 산중에서 최초의 전투가 시작된다. 가메라는 초음파 메스에 고전하면서도 갸오스에게 붙잡힌 소년을 구출. 그러나 깊은 상처를 입은 가메라는 그대로 모습을 감춰버리고 만다. 자위대는 빛을 싫어하는 갸오스의 습성을 이용하여, 빛을 쬐어서 둥지에 묶어두는 작전을 시도하지만, 실패. 갸오스는 둥지를 뛰쳐나와서, 나고야 시내를 파괴한다. 그곳에 상처를 치료한 가메라가 출현. 가메라는 갸오스의 다리를 붙들고 일출 때의 햇빛을 받게 하려고 꾀하지만, 갸오스는 자기의 다리를 절단하고 둥지로 도망쳐버린다. 다음으로 제시된 것은 회전작전. 인공혈액으로 갸오스를 꾀어내서, 회전 라운지에 묶어두는 것이다. 그리고 라운지를 고속회전시켜서 정신없게 만든 다음에 햇빛으로 결정타를 가한다는 작전. 그러나 발전소의 오버로드 때문에 이 작전도 실패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산불작전이 개시된다. 둥지 주변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불꽃이 피어오르자, 갸오스는 황색의 소화액을 토해내어 불을 끄려 한다. 그러나 차례로 엄습해 오는 미사일. 바로 그곳에 가메라가 나타난다.
Gamera
Gamera escapes from his rocket enclosure and makes his way back to Earth as a giant opal from New Guinea is brought back to Japan. The opal is discovered to have been an egg that births a new monster called Barugon. The creature attacks the city of Osaka by emitting a destructive rainbow ray from his back, along with a freezing spray capable of incapacitating G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