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pei Nagatsuki

참여 작품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빙결의 인연
Original Story
운명 따위에게, 나도, 이 아이도 지지 않을거야. 한때 세계를 멸망시켜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포의 대상이며, 미움받는 존재 "질투의 마녀".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자주색 눈빛을 가진 은발의 하프 엘프였다고 한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엘리오르 대산림에 혼자 살고있는 에밀리아는 질투의 마녀를 쏙 빼닮았다는 이유로 남들의 두려움을 받고있었다. 오해받고 비난받아도,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가지며 고독 속에서 살고 있었던 에밀리아의 앞에 나타난 것은 작은 고양이의 모습을 한 정령이었다.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Memory Snow
Original Story
저주의 원흉인 마수 울가름을 물리치고 아람마을의 아이들을 구해낸 스바루와 동료들. 겨우 되찾은 평화도 한 순간, 스바루는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될 어떤 극비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변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곧 페트라를 시작으로 마을의 아이들에게 정체를 들켜 버린 스바루. 시작 5초 만에 들켜 버린 미션은 바로 에밀리아와의 데이트 코스 답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