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viana Márquez

참여 작품

오퍼레이션 파나마
Writer
1983년에 파나마 방위군 최고 책임자로 임명된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은 미국에 전쟁을 선포한다. 이후 1989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은 노리에가 정권 전복 및 파나마 방위군 제거를 명목으로 파나마를 침공한다. 미국과 파나마 간 전쟁의 긴박함 속에서 군대 내의 혼란이 가중되고 파나마 주민들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미국과 파나마는 서로 비밀 작전을 실행하고, 친구들은 자원 입대를 신청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파나마 주민들은 큰 희생을 치르게 된다.
에스코바르
Script Supervisor
자선단체 설립 기념 파티에서 만난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는 인터뷰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유명 앵커인 비르히니아는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조력자가 되어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인 에스코바르의 정계 진출까지 돕는다. 하지만 미국 내 마약의 80%를 공급하며 엄청난 달러를 축적하는 에스코바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미국은 에스코바르를 잡으려 혈안이 되고, 이를 담당한 마약단속국의 셰퍼드 요원(피터 사스가드)은 그의 내연녀 비르히니아에게 접근하는데… 11월, 세기를 뒤흔든 마약 전쟁이 시작된다!
오비터 9
Script Supervisor
가까운 미래,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행성 ‘셀레스테’로 향하던 ‘헬레나’의 가족은 우주선의 치명적 결함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단 걸 깨달은 그녀의 부모는 어린 그녀를 남기고 우주선을 떠난다. 부모의 희생으로 우주선에서 20년간 생존해 온 '헬레나'. 일생을 우주선에서 홀로 지낸 그녀 앞에 엔지니어 '알렉스'가 나타난다. 난생 처음 인간의 존재를 마주한 '헬레나'는 약 50시간 후 우주선을 떠나게 될 '알렉스'에게 사랑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낀다. 한편, 우주선에는 그녀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이 자리 잡고 있는데…
A Ton of Luck
Script Supervisor
The story, based on true events occurred in Colombia en May 2003, tells the dreams and adventures of Porras, Venegas, Lloreda and Perlaza, four of the 147 soldiers that were in a company of the anti-guerrilla "Destroyer" battalion. It begun when these soldiers found in the middle of the jungle, during a rescue mission, 46 million dollars inside a FARC "guaca". Instead of give it to the Government, they take it all for themselves instead. They desperate when realize that they're completely isolated because the bridge, the only way to return to civilization, has been blown up. Everything's ironic, almost surreal: These soldiers don't have food, water, or toilet paper, but they sleep on their dollar-ful bags. This discovery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and will allow them to have everything they've dreamt about: some authority, power and respect, others help their families and have a no-longer poor life. Their big challenge: return to civilization and make their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