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Vu

참여 작품

소년의 사랑과 우정
Director of Photography
춤추고 놀기 좋아하는 이란계 독일인인 파비스는 늘 사고를 치고 다니는 청년이다. 난민 센터에서 통역 봉사 활동 명령을 받은 파비스. 난민 센터에서 지내는 아몬은 첫날부터 완전히 일을 망치고 울던 파비스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가까워진다.
We Are The Tide
Director of Photography
15 years ago the sea at the coast of Windholm just vanished. Now two young physicists try to find out, why it hap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