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A young deaf woman meets a recently blinded man. What follows is a funny and moving love story about life’s universal challenges and joys.
Self
In 1935, 17-year-old aspiring actress Marsha Hunt was discovered in Hollywood. She signed with Paramount Pictures and went on to a flourishing career at MGM. She made 54 films in 17 years before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led to her being unfairly blacklisted. After the blacklist, she championed humanitarian causes, forging a career as one of Hollywood's first celebrity activists. She was the FIRST Angelina Jolie. As far back as 1955, Eleanor Roosevelt was a mentor of hers as they both worked tirelessly to support the work that the United Nations Association was accomplishing in this country. At age 96, Marsha continues to fight for causes she believes in. This film is a call to action for activists of all ages.
Serious Announcer
컬트 코메디 주인공으로 유명한 팀과 에릭의 새 영화. 화장실 유머에도 금기가 있다면 이 영화에선 찾아 볼 수 없을 것. 팀과 에릭은 영화 제작비로 10억 달러를 투자 받지만, 영화는 시작도 하지 않고 10억 달러를 모두 흥청망청 다 써버리고 만다. 분노한 투자자들이 총 들고 투자금을 회수하러 오기 전에 이들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10억 달러를 벌어야만 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nnouncer #2
아랍출신의 전직 미군 핵무기 전담요원 영거(마이클 쉰)는 미국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협박비디오를 미정부에 보낸다. 하지만, 곧 미 국토안보부에 체포되고, 핵폭탄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전문가 H(사무엘 L.잭슨)가 테러리스트 영거를 비인간적으로 고문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H와 함께 수사에 참여 하게 된 FBI요원 브로디(캐리 앤 모스)는 H의 비인간적인 고문에 반발하게 되면서 H와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게 되고, 테러리스트 영거는 잔인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핵폭탄 설치 장소를 두고 H, 그리고 브로디와 맹렬한 공방을 벌이는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치열한 리얼타임 테러 스릴러!
과연, 미국은 핵폭탄 위협에서 벗어나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AVN Announcer
Jody Balaban, an aspiring filmmaker, is fresh to L.A. with New York film school accolades and the dream of making her movie. Unable to get a job where she can use the skills she so finely honed, Jody must edit adult entertainment to make ends meet. The uncompromising desire to make her movie, leads Jody to secretly film in the porn studio facilities at night - until she is caught in the act.
Server
Talk Show Host #2
빅터 타란스키(알 파치노)는 몇 년째 영화가 안 풀리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간만에 톱스타를 캐스팅해 재기작 한 편 찍어보려 했더니 콧대 높은 니콜라(위노나 라이더)는 감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촬영 도중 영화를 떠난다. 타란스키의 새 영화는 물거품이 될 지경에 이르고 그는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아볼 요량으로 새 배우를 구하러 다닌다. 그러던 그에게 지푸라기, 아니 튼튼한 뗏목 한 척이 배달된다. 타란스키의 열혈팬이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죽기 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사이버 여배우 프로그램을 유품으로 남긴 것이다. 이름하며 시몬(Simone: Simulation One). 완벽한 외모, 완벽한 연기, 완벽한 매니지먼트로 시몬은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타란스키는 시몬의 정체가 탄로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가짜 여배우에 대한 콤플렉스에 속병을 앓는데...
Captain Bill
On Valentine's Day 1962, the kids aboard the Funship learn important life lessons.